Steinberg 회사 전략을 그렇게 짠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심각함.

로직이나 에이블톤 쓸 때는 정말 시퀀서 켜는 게 게임 실행한 것 같은 흥미가 있었는데,

큐베이스는 그딴 거 없음ㅋㅋㅋ


2018년인가 Iconica라는 오케스트라 가상악기를 내놓았는데, Orchestral Tools 회사와 협업한 것임.

Orchestral Tools만 생각하면 고급지고.. 뭔가.. Metropolis Ark랑 Inspire 표지에서 보이는 예술적인 감각이 떠오름.

근데 ㅋㅋ Steinberg + Orchestral Tools 하면 바로 무색무취됨.

실제로도 50% 할인할 때 빼고는 외국 커뮤에서 얘기도 일절 안 나옴.


Halion과 Kontakt은 심각하게 차이나서 그냥 말도 안 하고싶다.

그럼에도 큐베이스로 되돌아 온 나는 멍청이임ㅎㅎㅁㅊ

이젠 그냥 무색무취 자체가 매력인가보다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