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저자가 쓴 책 사지마라
실용음악 코드이론 , 편곡이론이라는 책이 있는데
내용은 물론 자세하고 좋지만 ,
기본적으로 일본 화성학 책들이 상세를 넘어서서 과하게 파고드는 경향이 있다.
한국처럼 쉽고 재밌는 걸 추구하는게 아니라
하나만 쭉 파고드는 오타쿠적 성향이 있는것 같은데
이게 적당하면 하나만 상세하게 파는 것도 있지만
대부분이 같은 이론을 1페이지에 끝내지않고 수많은 예시를 들면서 책 양수를 더럽게 늘린다.
나는 공부할때 항상 내 자료를 따로 만들면서 책을 간추리는 편인데 ,
잡다한 내용 , 경험담 이런거 빼면 그책이 288페이지인가 그랬는데
90페이지도 안나옴
국내저자들거 좋은거 많으니까 그런거 찾아보셈
헛 실용음악코드이론 오래전에 저도 공부했던 책이예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