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좋은 곡을 듣기시작했을때야...

그 뭔가 알수없는 아무 생각이 안들만큼 무아지경에 빠져있다가

뒤돌아서니 아?! 그 다음 어떻게 됐지? 멜로디가 머였지?

하고 다시 듣고 음 이거구만

하고 돌아서면 또 아? 뭐였지?

그렇게 한 7~8번 듣게되고

10번째 되면 비로소 전체적인 감상을 하게됨

이 경험을 또 존나 좋은 새로운 곡을 듣기전까진 못해

그러니까 존나 좋은곡을 만들라고

이 경험이 짜릿하잖아

존나 좋은곡은 이렇게

만드는 사람도 듣는사람도 같은 쾌감을 누리게되는거야

이것이 교감이고 공감이고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