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악기 다룰 줄 아는 사람이면 계이름이 다 들리고 코드 다 딸줄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건 또 아닌 것 같아서 물어봄
나는 유치원 때부터 피아노를 십여년 쳤고 (정식적으로 배운 이후엔 계속 취미로)
그냥 나는 어렸을 때부터 노래 들으면 계이름이 들려서 자꾸 오른손으로 청음한대로 따라치는 습관이 있음 (무슨 노래를 들어도 그럼)
동시에 건반 3개치는 것까진 음 잡아낼 수 있는 것 같음 (어릴 때 음악하는 삼촌이 테스트한 적이 있음)
근데 코드는 못 땀
보니까 어떤 사람은 계이름은 못따는데 코드는 따더라고
절대음감이라고 하기엔 애매한 것 같은데 보통 어떤지 궁금하고 나는 무슨 음감인지 궁금함
코드따는게 훈련된 상대음감에 가깝고 님이 절대음감일꺼같은데. 코드는 공부하고 많이 들으면 딸수있게됨. 특히 코드의 진행을.
코드 공부 필요성을 느끼긴 함
나도 너랑 똑같았는데 안배워도 어느 순간에 들리게 된다. 걍 음악만 들어라
음악만 듣고 사는 중인데 배운거 써먹는 느낌으로 듣는거 말고 자연스럽게 들으면 음계가 들려서 손가락으로 피아노치는 시늉내는게 거의 자동임 거기까지가 내 본능임
피아노 커버영상이나 피아노 곡 많이 들으면
코드도 본능적으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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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공부를 해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