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해본 작업물입니다...
집에서 녹음 했습니다
비트도직접찍고 새도그렸어요ㅋㅋ
둥지 속 알에서 깨어난 아기 파랑새
알에서 나오려 제일 열심히 쪼아대
바깥 하늘은 너무나 푸르대
더 가까이 가고 싶단 소망이 생겼네.
양 옆 자그마한 날개를 움직였지
어미 새는 먹이를 주며 한마디
빨리 준비해야해 겨울이 올 거니
파랑새는 더 열심히 움직여
날개 힘을 키우려고 안간힘을 써
다른 새들과 놀 겨를도 없었어
때가 됐다고 생각했던 파랑새
날아올랐지 하늘을 향해
첫 비행을 마친 아기 파랑새
둥지로 돌아오다 갑자기 분 강풍에
나무에 부딪혀 오른쪽 날개가 살짝
부러졌고 땅으로 그대로 추락
아직도 잊을 수 없어
날개가 꺾여버렸을 때 그 느낌을
왠지 모르겠어
날개보다 가슴이 아픈 이유를
가족들이 파랑새를 잊어버린 채
남쪽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네.
날개가 부러져 날 수 없던 파랑새
한없이 가족을 부르며 울었네
울다 지친 몸을 이끌고
잠을 청하려 낙엽을 덮고
눈을 감는데 알에서부터
지금까지 삶이 떠올랐어
의미가 없어진 그간의 노력
비행 연습 외에 희미한 기억
자그마한 눈에 고인 건 눈물
강풍에 꿈이 부러졌단 울분
엄마 새가 들려줬던 자장가엔
어느 착한 아이가 다친
새를 구해줬지만 주위엔
날 괴롭히는 바람소리뿐인데
아직도 잊을 수 없어
날개가 꺾여버렸을 때 그 느낌을
왠지 모르겠어
날개보다 가슴이 아픈 이유를
아무리 탓해도 변하는 건
없다는 걸 어느 날 깨닫게 됐어.
행복한 겨를 없이 앞만
봤지만 실패했기에 실컷 먹다가
놀다가 못 날게 된 새보다
못하다는 생각도 버렸다
난 이미 날개를 다친 새인걸
바뀔 수 없는 과거는 탓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며칠 동안 밤잠을 설치며
깨닫고는 다시 하늘에 가까이
가고 싶어 했어
날개가 나을 때 까지
붙잡아야 하는 희망
오늘도 살아가기 위해
불러보는 슬픈 휘파람
집에서 녹음 했습니다
비트도직접찍고 새도그렸어요ㅋㅋ
둥지 속 알에서 깨어난 아기 파랑새
알에서 나오려 제일 열심히 쪼아대
바깥 하늘은 너무나 푸르대
더 가까이 가고 싶단 소망이 생겼네.
양 옆 자그마한 날개를 움직였지
어미 새는 먹이를 주며 한마디
빨리 준비해야해 겨울이 올 거니
파랑새는 더 열심히 움직여
날개 힘을 키우려고 안간힘을 써
다른 새들과 놀 겨를도 없었어
때가 됐다고 생각했던 파랑새
날아올랐지 하늘을 향해
첫 비행을 마친 아기 파랑새
둥지로 돌아오다 갑자기 분 강풍에
나무에 부딪혀 오른쪽 날개가 살짝
부러졌고 땅으로 그대로 추락
아직도 잊을 수 없어
날개가 꺾여버렸을 때 그 느낌을
왠지 모르겠어
날개보다 가슴이 아픈 이유를
가족들이 파랑새를 잊어버린 채
남쪽으로 날아가 버리고 말았네.
날개가 부러져 날 수 없던 파랑새
한없이 가족을 부르며 울었네
울다 지친 몸을 이끌고
잠을 청하려 낙엽을 덮고
눈을 감는데 알에서부터
지금까지 삶이 떠올랐어
의미가 없어진 그간의 노력
비행 연습 외에 희미한 기억
자그마한 눈에 고인 건 눈물
강풍에 꿈이 부러졌단 울분
엄마 새가 들려줬던 자장가엔
어느 착한 아이가 다친
새를 구해줬지만 주위엔
날 괴롭히는 바람소리뿐인데
아직도 잊을 수 없어
날개가 꺾여버렸을 때 그 느낌을
왠지 모르겠어
날개보다 가슴이 아픈 이유를
아무리 탓해도 변하는 건
없다는 걸 어느 날 깨닫게 됐어.
행복한 겨를 없이 앞만
봤지만 실패했기에 실컷 먹다가
놀다가 못 날게 된 새보다
못하다는 생각도 버렸다
난 이미 날개를 다친 새인걸
바뀔 수 없는 과거는 탓하지
않아야 한다는 걸
며칠 동안 밤잠을 설치며
깨닫고는 다시 하늘에 가까이
가고 싶어 했어
날개가 나을 때 까지
붙잡아야 하는 희망
오늘도 살아가기 위해
불러보는 슬픈 휘파람
좋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