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갤은 무섭다고 소문을 들었으니까 기대가 많다

FL을 쓴다. 사운드디자인같은거 모른다. 전부 프리셋이다. (프리셋도 말야, 좋은거하고 나쁜거 구분하는 재능을 익혀야함. Avicii처럼)

보컬로이드는 AI키리탄이라는거다. 노래 부르는 다른 사람은 나

이제 한 4년을 노래만드는짓 하는거같다. 그동안 많은짓을 해왔다. 처음에는 게임BGM같은걸 만드려고 했는데 내 적성에는 안맞았다. 그 다음에는 완전 록스타가 되고싶은데 기타를 못쳐서 MIDI로 좆같은 일렉기타해서 노래를 불렀다. 요즘에는 내가 좋아하는 록음악하고 좀더 MIDI로 하기 쉬운 신스팝을 합치는 풍의 곡을 만드려고 한다.

보통 지금까지 앨범 8개 냈다고 사람들한테 말하면 "우와"라고 말하는중에 이상한 눈으로 보거나 "시발 미쳤냐"라고 듣는데 나한테는 그렇게 특별하지 않음. 소설도 존나 많이 쓰는데 5년에 한번 금똥을 내는 새끼들이 있다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걸 좋아하는 사람들도 또 있다. 내가 아는 외국인놈들은 이런게 좋나보다. 그러니까 네가 아무리 이상한 장르를 만든다고 해도 포기하지 마라. 그 누구의 쓰레기도 누군가한테는 보석이다

횡성수설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