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자기들이 똑같게 들린다니까 내가 더 이상 할 말은 없는데
내가 단지 배운 것들을 넘어서
내가 믿는 바를 배운 바에서 추론해서 한가지 더 적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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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간들이 도미넌트 음에서 토닉으로 해결할 때 조성에 따라 피치가 다름
예를들어서
G->C(씨메이저 정종지)로 인성으로 목소리 내는거랑
A->D(디메이저 정종지)로 인성으로 목소리 내는거랑 피치가 다름
중요한건 이게 단지 그 사람이이 정확하게 피치 조율을 못해서 그런게 아니라 그 인간이 그 음에 해결에 대한 Emotional Choice에 따라 달라진다는 거임
더 쉽게 얘기하면
G->C로써의 해결을 인성으로 부를떄와
B(이끈음)->C로써의 해결을 인성으로 부를때와
F->C로써의 해결을 인성으로 부를때가 각각 피치가 다 다름.
내가 알기로 대부분의 인간들이 G->C에서의 C피치가 F->C에서의 피치보다 더 높음.
"그리고 이건 G->C해결보다 F->C에서의 피치가 더 낮네요 수정좀요 ㅎ;;"
말해도 다음에 똑같이 또 더 낮게 부른다는 거임
근데 이게 다른 조성에서의 도미넌트와 토닉간의 해결에도 같다는 거임 ㅇㅋ?
그 말인 즉슨 모든 조성에 그 인간만의 경험에서 존재하는 고유의 Emotional Choice가 있음.
그리고 실제로 그 부분을 인지하고 곡을 쓴 작곡가들이 매우 많고(아는 바) 그렇기에
보편적인 조성 음악들을 골고루 듣고 자랐다면 조성에 따른 그 무드의 대한 통념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지 않겠어?(믿는 바)
내가 수업시간에 이 얘기 듣고 선생님 그게 왜그런데요? 하고 안물어봐서 이게 확실하다 말할 순 없지만
난 내가 경험적으로 느끼는 조성간의 느낌적 차이 외에도 적어도 내가 아는 이 부분에 한해서는 내가 믿는바를 주장할 수 있다 생각한다.
인간 각각의 이모셔널 초이스가 있는거 인정, 절대음감 기준에서 피치마다 주파수의 차이를 느끼고 개인의 경험에 의한 노트마다의 느낌이 다를수 있음 근데 이게 통틀어서 Eb키는 우울하고 G키는 발랄하다 라고 할정도의 일반화가 가능한 얘기임?
답답하네 ㅅㅂ 느낌이란 주관적인 기준들을 일반화 운운하고 있네
만약 인성이 아닌 고유피치를 갖는 악기에서 도미넌트에서 토닉의 진행을 조성별로 무드가 다르다고 할수있을까? 철저하게 절대음감이 가진 각 피치의 느낌을 제외하고 정종지 진행에서만
이건 아니라고 봄
만약 너가 절대음감이라면 음의 진행을 듣는 동시에 노트 하나하나마다의 피치가 인식가능함에 오는 무드를 조성의 무드로 오해하고있는거 아님?
아 이해했네요 그니까 절대음감은 노트 하나하나의 피치가 달라서 무드가 다르다 느끼고 그게 조성의 차이에 따른 무드가 아니다 이 말씀이시죠? 제가 하던 말은 조성이 달라지면 노트 하나하나의 피치가 달라지니까 거기서 무드가 다르다고 느끼지 않을까였는데 결국 같은 말을 하고 있는 거였고 논쟁할 일이 아니였네요
이러니까 계속 얘기가 겉돌 수밖에
ㄴㄴ 같은얘기는 아닌게 만약에 절대음감이여서 그렇다고 하면 조성간 느낌의 차이는 지극히 주관적인거지 통념이나 일반화가 될수 없음 인류95프로가 절대 색감인데 같은 빨간색을 보고서 허기를 느낄지 불쾌함을 느낄지 모르는거니깐
아 저는 Eb키는 우울하고 G키는 발랄하고 이렇게 규칙이 있다는 건 아니였어요 말씀하신 대로 뇌신경에 이상이 없으면 절대음감이 아예 없는 사람은 없을테고 듣는 사람마다 조성이 달라지면 느낌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였거든요 절대음감 능력의 차이에 따라 이 미묘한 차이를 의식적으로 느끼든 아니면 의식적으로는 전혀 못 느끼지만 무의식적으로 느끼든요
절대음감은 아예 없을수 있음 상대음감은 없을수 없는거고
C1과 c7이 다르다고 구분하는 건 누구나 가능하잖아요 통념상 이런건 절대음감이 없는 거나 다름 없긴 하지만 C1 c7 이런거 구별하는 능력이 극에 달한게 저는 절대음감이라 봐서요 어떤 사람은 싸인파 들려주면 3옥타브 차이 정도는 구분 가능하고 누구는 1옥타브 누구는 1/3옥타브 정도도 구분 가능하고 이게 더 세분화되고 극에 달해서
싸인파가 아닌 배음들 섞인 음들도 근음 잡아내서 판단하는게 그냥 통념적으로 말하는 절대음감이라고 생각해서요 절대음감들 중에서도 배음 지저분하게 섞인 자연음들도 다 집어내는 인간들도 있잖아요 이런 것처럼
C1과 C7이 다르다고 구분하는건 상대음감이지 절대음감이 아님 두개 듣고 2지선다형중에 높은거 C7 낮은거 C1 이게 왜 절대음감임 상대음감이지
2개 말고 하나만 들어도 대부분 알지 않나요 그거 안 되면 시각으로 따지면 색맹처럼 아예 신경이나 뇌쪽에 문제가 있는 거구요
아니 2지선다형을 주는거 부터가 상대음감이라니깐요 일반인한테 C1음 들려줘놓고 무슨노트게요 물어보면 맞출수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거같아요?
일반적인 사람들은 어렸을 때부터 끝없이 이건 빨간색이고 이건 파란색이라는 걸 학습해왔죠 근데 계이름은 그렇지 않구요 빨간색이라고 하는 게 학문적으로 rbg 255 0 0인거는 논외로 치고 딱 정확한 빨간색이라는 게 통념상 있나요 그냥 대충 빨간색 비스무리한 색이면 다 빨간색으로 퉁치잖아요 색감이 발달한 사람일수록 미묘한 색의 차이도 구분 가능한데
미묘한 색의 차이는 구분 못해고 빨간색 비스무리한 색을 퉁쳐서 빨간색으로 구분하는 사람이 색감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이것처럼 딱히 2지선다로 안 줘도 저음역대 고음역대 구분하는 건 가능하잖아요 단지 색 구분처럼 명확히 빨간색이라고 이름을 붙여서 어렸을 때부터 끊임없는 경험과 학습이 있진 않아서 그렇지 음도 어렸을 때부터 이게 1옥타브 대역 대충 비스무리한
음역대다 이건 7옥타브 대충 비스무리한 음역대다 들었으면 색 구분하는 것처럼 이름 붙여서 구분도 가능하겠죠
뭐래는거에요 님 절대음감은 특정한 피치를 구분할수있냐 없냐가 절대음감이지 낮은편이다 높은편이다가 아니에요
낮고 높은것도 기준이 있어야 구분가능한거고 기준이 생기는 순간 상대음감이라구요
반음 단위로 정확히 구분하진 못하지만 소리를 대역별로 구분하는 훈련으로 옥타브 대역은 어느정도 구분 가능하게 된 음향 엔지니어가 있다고 쳐요 이 사람은 그냥 절대음감 아예 아닌 겁니까 아니면 일반인들에 비해서 절대음감에 좀 더 가까운 겁니까 만약 전자라고 생각하심다면 아예 절대음감에 대한 정의 자체가 달라서 논점 차이가 발생하는 거라 어쩔 수 없겠네요
님께서 전자라고 생각하신다고 님 의견이 무조건 틀리고 제 의견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해요
B1음을 듣고 이게 1옥타브인지 2옥타브인지 구분가능하대요? 참고로 B1 C2는 3hz정도 밖에 차이안나요 이런 3hz가 구분이 가능하다면 절대음감중에서도 최상위구요 대충 어느대역 주파수이다 이걸 구분하는건 음감적인 부분에서 전혀 의미 없는 행위에요
절대 음감 중에서도 미세한 파인튜닝도 잡아 내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절대음감이 더 뛰어나다고 하는 것처럼 같은 관점으로 생각한 거에요 너무 처음 논점이랑 벗어난 거 같아서 그만할게요
1. 그 정도의 드라마틱의 구사도 불가능하다고 난 생각함. 그리고 그 정도의 일반화도 불가능하지만 난 아예 없다시피 할 건 아니라고 봄. 2. 인성이 아닌 고유피치를 갖는 악기에서의 정종지가 조성별로 무드가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함. 왜냐면 위에도 써놨지만 사람들이 5음->1음과 4음->1음 해결에서의 피치가 다른 이유는 그 사람들이 노래를 못불러서가 아니라(물론 그 이유도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 사람들에게 각인된 경험론적 Emotional Choice때문이란거임 그리고 그 이유는 아마 우리가 느끼는 4도->1도 진행에서 기인된 피치 설정이겠지
4도->1도 진행에서 우러나온 인간의 경험론적 초이스들이 4음->1음 해결에서의 피치에도 영향을 끼치는 거임(이건 내가 믿는바 오피셜x) 난 그게 중요하다 생각한다. 대부분의 인간들이 굳이 4음->1음 해결할 때 피치가 더 낮은 이유는 난 우연이라 생각은 안함. 우린 왜 마이너가 슬픈 호르몬을 내뿜게 하고 메이저가 기분좋게 하는 호르몬을 내뿜는지 모름. 추측할 수 있는건 단지 우리가 그렇게 쌓여왔다는 것 밖에 추론 할 수 없지. 그럼으로써 나는 우리가 쌓아온것에 기반해서 추측하는것이 가장 설득력 있다 생각한다.
경험론적인 이모셔널 초이스라면 주관적인 얘기일거고 5-1과 4-1 은 같은 조성에 대한 얘기아님?
고로 음정이 상당히 불안정한 인성에 비해 안정된 기악이라 할 지라도 사람이 듣기엔 자신과 부르는것과 크게 다를것 없이 느끼게 된다고 난 생각함. 근데 계속 말하지만 이건 내 뇌피셜이고 오피셜이 아님. 단지 내가 생각해 왔던 것들로 이유를 하나 추가한거지.
메이져 마이너가 호르몬까지 내뿜는진 모르겠는데 메이져가 밝게 들리는 이유는 메이져코드의 구성음이 근음의 배음에 포함되어있기때문임
ㅇㅇ 같은 조성 맞는데 그게 조성마다도 다 다름. 5-1, 4-1에서의 피치가 다른이유와 별 다를게 없다고 나는 추측하는거지.
근음의 배음에 기인해서 흔히 말하는 메이져 스케일이 만들어진거고
알았음 쨋든 뭐 내가 배운바와 생각하기엔 그렇단거고 내가 뭐 음악학, 음향학 전공 아니라서 이 이상은 모름.
얕은 지식 뽐내지 말거라 좃밥들아 장담하건데 이새끼들 곡 존나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