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퍼 쓰시는분이 리퍼 홍보하시는것같은데


본인에게 맞는 daw를 찾으셔서 기쁘고 널리 알리고 싶은 맘 알겠으나,


이런데다가 자기가 사용하는 툴을 갖다가 이게 최고다 하는 식으로 행동하는것처럼 추한모습은 또 없습니다.





리퍼 좋죠. 좋은 daw입니다. 저도 많이들어봤고 좋으니까 지금까지 살아남앗겠죠


하지만 대부분의 프로들은 이미 쓰던것을 바꿀이유가 없고 바꾼다고 해도 음악만들어지는거에는 크게 달라지지 않기때문에 갑자기 바꿀 이유가 없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툴을 쓴다면 사용자가 더 많고 검증되고,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는 툴을 선택할것입니다.


초 중급자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게 문제생기면 정보를 어디서 얻을수있나? 강좌는 많이 구할수있나? 등의


아주 보수적인 이유를 통해 daw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내가 롤모델로 삼은 뮤지션이 쓰는 daw를 선택할수도 있죠



그리고 업계표준(?) 비슷한게 있습니다.


요즘 협업하거나 팀을 이뤄서 뭔가를 하는 경우가 많죠. 독고다이로 혼자 모든걸 하는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야됩니다.


프로젝트가 왔다갔다 할거면 당연히 daw를 맞춰야 되고 그게 아니더라도 나한테 문제점이 생겻을때나 동료한테 문제점이 생겼을때


서로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서는 같은걸 쓰거나 많이들 쓰는 daw를 써야만 합니다. 그래야 건너 건너서라도 문제 해결이 됩니다.





생뚱맞게 나는 리퍼! 이렇게 되면 동료들 머리위엔 ?? 물음표가 뜰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만큼 이 daw 선택에 있어서는 조금 보수적일수 밖에는 없다는걸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안쓰는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고, 많이쓰는데도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정보,교류,검증된 능력 등등...)





해외 얘기도 하셧죠


daw선택에 있어서는 내가 어디에 거주하느냐도 중요한것같습니다.


실제로 daw의 종류는 정말 많고, 유명뮤지션들 중에는 생소한 daw를 쓰는 사람도 종종 보입니다.


근데 그들도 위에 말한것 처럼 정보를 얻을수 있거나, 어떠한 필요에 의해서 선택했을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그 지역에선 그 daw를 쓰는게 대세일수도 있고요.


만약 님이 해외에 살고 있고 주변에 리퍼쓰는 친구들이 많은 동네다, 그러면 리퍼를 써도 나쁘지 않을겁니다.


근데 여기는 한국이고 정보를 구할수가 잘 없어요.


리퍼얘기를 하면 사람들 머리위에 ??물음표가 뜰수밖에는 없는겁니다.


내가 한국인으로써 리퍼의 선구자가 되어 이걸로 좋은 음악들을 많이 만들겠다!! 뭐 이런것도 의미있는 일일수도 있겠으나,


daw 라는건 그냥 음악을 만드는 스케치북에 불과할 뿐이지 어떤거를 쓰느냐에 따라서 다른음악이 나오지는 않거든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냥 음악 만드는 스케치북이라고 생각하는데 뭐  그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으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무튼 음악만드는것에 초점을 더 맞추는 사람이라면


국내에서는 큐베이스나 로직,에이블톤,fl 등을 선택하는게 좀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거는 그냥 제 생각이고 그래도 곧죽어도 리퍼가 좋다 그러면 쓰셔야 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