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디테일

적재적소에 활용되는 FX들과 미세하게 들리는 수많은 퍼커션계열들

벨로시티, 오토메이션 조절

악기간의 레이어링 등등...

생각없이 들으면 신스몇개랑 피아노 베이스 드럼이 끝인데 왜 이렇게 차이가나지? 싶겠지만

분명 수십개의 트랙에 듣지못했던 소리들이 존재함

그런 소스들 덕분에 무의식적으로 곡이 꽉찬다고 느껴지는것이고

똑같이 코드잘짓고 똑같이 악기들 배치해놔도 뭔가 허전하고 비어보이는건 그런 소스들이 없기때문임

곡쓸때 특히 미디쟁이들은 조금이라도 트랙많이 채우려고 해봐라 뭐 들어갈수 있을만한거 다 넣어봐

업필터 다운필터같은 fx류도 꽉꽉채우고 리듬다이도 드럼찍고 끝이아니라 트라이앵글 봉고 외에 글리치한 소리들도 비는부분에 넣어보고 바이닐이나 바람소리등 엠비언스도 채워보고 피아노가 있으면 거기에 이피나 오르간같은것도 엄청 작게 레이어 해보고 신스페드류에 스트링도 같이써보고 탑노트는 벨이나 말렛으로 강조해주고

무조건 트랙이 많다고 좋다는게 아니라 그렇게 해보면서 지저분해지지않는 선도 찾고 어울리는 악기들도 찾고

이렇게 무리해서 딱 세곡정도만 써보면 확실히 달라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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