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하원칙에 맞는 사과글은 아니여서 마음가는대로 적는 글이라 사과만 보시고 싶다면 결론만 읽어주셔도 됩니다
0 4년제 대학교를 2007년에 입학하게되었습니다

과는 허브소재전공이었고 고등학교때와 달리 남녀가 한공간에서 같이 교수님에게 강의를 듣고 저는 mt 빠지고 아싸였기 때문에 저는 대학교생활에도 관심이 없었고 학과 또래들과도 폐쇄적이고 말수가 없는 성격탓에 친해지기 어려워 교우관계를 형성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당시 산에 가는 산악부 동아리 활동에만 전념했으며 동시에 학생회관 지하에 있는 그룹사운드 동아리에 가서 무작정 동아리에 가입하고싶다고 그랬습니다. 연주하고 싶은 악기를 물어보아서 무작정 베이스기타라고 대답했지만 베이스기타는 리듬감이 있어야 한다고 해서 거절당하고 동아리 연습용 어쿠스틱기타를 치라고 주어 만지게되었습니다. 콜트 어스70으로 보이는 기타였습니다

저는 코드도 모르고 메트로놈도 모르고 4분의4박자나 8분음표 4분쉼표라는 이런 박자개념도 몰랐기 때문에 당시에 학과 수업이 끝나면 그룹사운드 동아리 지하에 가서 통기타를 1번프렛부터 4번프렛까지 잡고 6번줄부터 1번줄까지 크로매틱이라는걸 알려주어 그걸 만지고 왼손에 통증을 느끼고 뿌듯해했습니다. 미라레솔시미 개방현 음들을 외우면서 좋아했습니다

2008 여름방학때는 짝사랑에 실패한 슬픔을 일렉기타로 풀기위해 그해 2008 8월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시던 달에 군입대 하기전까지 삼호일렉기타 , 교본을 사서 스콰이어 에이브릴라빈 텔레캐스터와 펜더트위드 케이스를 아버지가 주시던 용돈으로 구입하고 좋아했습니다

저는 그당시 아버지가 젊었을 야유회 가서 통기타를 치던 사진을 봤었기때문에 아버지가 기타를 기타학원 가서 1~2 자세라도 배울래? 라는 권유에 당시 아싸였던 어두운 성격에 거절하고 집에서 자기만족에 빠져 삼호일렉트릭 상권 몇페이지 따라하다가 이내 군대가는 8월달이 되어 흐지부지되고 일렉기타는 군대에 일요일마다 통기타 교회반주를 하던 군대 동기에게 휴가복귀날 군대에 가지고 팔았습니다


당시 4 레슨을 받아 지옥의 메카니컬 기타 트레이닝 마지막 연습곡을 쉽게 치고 에이브릴라빈 곡도 즉석에서 나오길래 맞선임이 대단해 보였습니다
저는 에피폰통기타와 군대동기가 가지고있던 자마통기타로 원스 ost falling slowly 타브악보 보고 박자도 없이 연주하고 자기만족했습니다

저는 랩음악을 사랑합니다. 대학교 리더쉽커뮤니케이션 시간때 장래희망에 Hey ya라는 곡을 부른 Outkast 적었고 2007년도 그때부터 외국 힙합음악을 들어왔고 mc스나이퍼, 스토니스컹크, 바스코, 각나그네, 키네틱플로우, 프리스타일과 소울컴퍼니 음악등을 들어왔습니다

심지어 짝사랑하던 여자아이에게 전화상으로 몽환의 숲을 불러주었고 영어강의때도 랩을 좋아한다고 하니 여자교수님께서 랩음악같은거 하려면 서울로 가지 그러냐 했습니다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대 저는 과에서 허브소재전공이 없어졌다는 통보도 못받고 원래 과에 물리치료과로 전과하기 위해 입학했는데 학점도 2.6 이정도여서 학교생활과 강의등에도 별로 재미도 못느끼고 혼자 도서관에 가서 연습장에 랩가사를 끄적거리고 방황했기 때문에 아버지가 수능을 권유했을때 선뜻 받아들였고 계속되는 수능에 번번히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생이 2명이 있는데 첫째동생이 대학에 입학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동생과 같은 나이의 학생들과 제가 같이 수업을 받는다는게 모양새가 안좋았기 때문에 실패한 수능에서 전문대를 진학하겠다고 의사를 밝혔습니다. 저는 신디사이저를 만들고 싶었고 그걸 만들어서 돈을 많이 벌고싶었습니다. 믹싱엔지니어들이 예전에 음향학과가 없었을 당시에 전자공학으로 많이 입학한걸 알고 무작정 전자과에 들어가게되었습니다

실상은 반도체를 배우는 학과라 졸업후에 계통으로 취업이 되기 일쑤였습니다. 저는 나이가 28살이었기 때문에 학과 사람들과도 서먹서먹하고 친하지 않아서 전문대 2학년 2학기가 시작할 무렵 교수님이 설명한 회사로 가서 면접을 보았습니다

경기도 병점에 있는 삼성 반도체 협력업체에서 4 3교대로 웨이퍼 유지보수를 하는 메인터넌스라는 직업을 수습기간 3개월동안 2015 9월부터 12월까지 일하다 교육을 받으러 화성사업장에서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여자 차장에게 회사로 돌아가라는 통보를 받고 부장님과 면담후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자 어머니께서는 꾸중을 하셨고 아버지께서는 그럴수도 있다며 다른 일을 찾아보자고 하였습니다. 저는 29살의 나이로 2016년에 현재 백수인 상태입니다. 저의 아버지는 건축일을 하시기 때문에 저는 법대를 가려다 노가다일을 하시는 아버지의 바램대로 살기가 어렸을때부터 싫었고 권위적인 아버지의 가부장적인 모습에 어렸을때부터 서먹서먹한 사이가 되었습니다

한번은 제가 어머니 지갑에서 만원을 훔쳐서 장난감 로봇을 샀다가 그걸 아버지에게 걸려 10시에 내복바람으로 아버지 손에 붙잡혀 장난감을 문구점까지 가서 제가 산게 맞는지 문구점 주인에게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아버지 바램대로 살기 싫어서였는지 아니면 공부가 싫었는지 이윤 모르겠지만 전문대에 다니던 1학년 여름방학때 서울로 올라가 건대입구에 있는 고시원에서 2달간 근처 이모집과 고시원 거주생활을 하면서 어렸을때부터 배우고싶었던 축구를 배우고싶어 내방역에 있는 오병이어축구교실과 2007년도 4년제 대학을 다닐때 못배웠었던 베이스기타를 랩의 리듬을 기르기위해 홍대입구에서 레슨을 2달간 받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