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서 하루종일 곡 대신써주는거 구경하다 오는 그런 수업

당장 그만둬라

개꿀이라서 그렇게 하는거임... 뭘 이해시킬 필요없이 앞에서 보여주니까 편하고

학생들도 신기해하고 재밌어하고 반응도 좋아

그렇게 한곡 두곡 쓰다보면 학생들도 자기가 썼다고 뇌내망상 해버리고

물론 수업이 그렇게 흘러갔다는건 열심히 안했기때문도 있지 선생도 병신이지만

수준이 어느정도 있다면 작업하는거 보는것도 공부지만 생 초보가 기본기 하나도없이 그거본다고 뭘 알겠음

재미없더라도 기반을 잘 다져주고 실무보단 이해를 중요시하는 선생을 만나야됨 재밌게 체험식으로 계속 해봤자 선생없이 아무것도 못하는 속빈강정밖에 안됨

어느정도 기반이 다져지면 프로젝트 오픈해달라고 하는게 작업구경하는거보다 훨씬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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