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내 맘 바 씨 (내 맘도 몰라주는 바보 씨발년)
어제도 니생각에 안동소주 한병 갈겼어.
니 프사에 사나이 눈물 한 방울 갈겼어.
너 줄려고 사놓은 립은, 아직도 2년째 침대 밑에 있지.
사랑한다고.
씨발.
상상만으론, 이미 아들 둘.
화목한 집안 가장이지.
사촌형 정병제 혼수 준비 하느라 바빠.
우리 선옥씨(59세, 모친)는 배가 아파.
근데 예진아, 씨발 니가 먼저 꼬리 팔았다.
너 그러다가 몸까지 팔겠다.
내가 사준 롱패딩은 따뜻해?
난 숏패딩이야.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내 잔고도 몰라주는 바보.
내 가정환경도 몰라주는 바보.
씨발년.
좆같은년.
내 마음도 몰라주는 바보.
내 잔고도 몰라주는 바보.
내 성장배경도 몰라주는 바보.
씨발년.
좆같은년.
형철타취
대체무슨뜻임?
가사가 어디 내놓긴 부끄러운듯 ㅠ
리버브좀 줄여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