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져들어>
외로움에서 흘러온
네게 마음을 내줬고
넌 달콤한 언어로
은밀하게 스며들어
헤어 나올 수도 없이
깊은 숨을 나눴지
모든 추억은
무너진 나를 향해
달라진 넌
우리만의 봄을 잊어
이기적인 널
남김없이 지워
숨이 턱 막힐듯한
전율에 놀라
멈춰버린 시간
보랏빛 꿈을 그려
빠져들어
불꽃이 피는 심장
사뿐히 내린 흰 그림자
널 향해 날아오르던
백조는 하늘 너머
저 태양을 눈에 걸어
숨을 고르며
별일 아닌 듯이
옅은 미소를 꺼내들지
빛이 사그라들면
황혼이 깃들어
망울지는 별
시린 눈발이 나린
가슴에 묻은 이야기
가시 돋친 들꽃의 향기는
온 세상을 무너뜨려
허름한 네 곁을 떠나
홀로 예쁘게 맺은 결말
막이 내리고
조용히 널 삼키는 암흑
달라진 넌
우리만의 봄을 잊어
이기적인 널
남김없이 지워
숨이 턱 막힐듯한
전율에 놀라
멈춰버린 시간
보랏빛 꿈을 그려
빠져들어
불꽃이 피는 심장
사뿐히 내린 흰 그림자
널 향해 날아오르던
백조는 하늘 너머
저 태양을 눈에 걸어
숨을 고르며
별일 아닌 듯이
옅은 미소를 꺼내들지
빛이 사그라들면
황혼이 깃들어
망울지는 별
빠져들어
눈을 감으며
나를 느껴
달라진 넌
우리만의 봄을 잊어
이기적인 널
남김없이 지워
숨이 턱 막힐듯한
전율에 놀라
멈춰버린 시간
보랏빛 꿈을 그려
빠져들어
불꽃이 피는 심장
사뿐히 내린 흰 그림자
널 향해 날아오르던
백조는 하늘 너머
저 태양을 눈에 걸어
숨을 고르며
별일 아닌 듯이
옅은 미소를 꺼내들지
빛이 사그라들면
황혼이 깃들어
망울지는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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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는 현대시 작품집에 나올법하네. 가사로 쓰기엔 좀 너무 어려운듯
한창 시집에 빠졌을 때 쓴 거.. - dc App
멜로디를 들어봐야겠는데..? 너 정상수냐,,ㅋㅋ
Mabel- Don't call me up - dc App
좀 더 간결하게 ㄱ ㄱ ㄱ ㄱ ㄱ
언젠가 또 올려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