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자베스의 Aruarian Dance


Laurindo Almeida - The Lamp Is Low(이 또한 원곡은 따로 있음)


일단 용어의 혼선을 피하기 위해.. 내가 말하는 샘플링은 윗곡처럼 통샘플링이나 그에 가까운 것을 말한다. 광의의 의미로 접근하면 난감하지;;;


암튼 샘플링으로 작곡된 곡을 무시하는 것은 절대 아님

예술성이든 상업성이든 간에 훌륭한 곡들이 많고,

이 또한 실력도 있어야 제대로 된 작품이 나오는 것이 당연하다.

그 행위 또한 기존 곡의 발굴 및 재해석, 발전으로써의 충분한 가치가 있다.



싫은 건 단 하나

청자를 기만하기 때문이다.



대중들이... 작곡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잘 아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정말 아름다운 선율이야... 라고 평가받는 것은 원곡이 아니라 통샘플링으로 제작된 곡이다.

그 청자에게 묻는다면.. 그곡을 작곡한 사람이 만든 선율로 오해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24268

이런 거처럼 말야.



곡 자체는 좋아... 너무나도 좋은 곡 많아... 다만 듣는 이를 속이는 행위 같아서 싫은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