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절대음감 아무한테도 안뒤쳐질 자신있고
나한테 재능있는거 그거 딱하나임
미디작곡 전공인데
청음수업 1등임 ㅋㅋㅋㅋㅋㅋㅋ
카피도 존나게 잘해

근데 이게 끝이야

내가 음악 좋아해서 시작했는데
하다보니까 잘하는게아니라
그냥 전나좋아하는거였음
가끔 영감이 떠올라서 뭐 하다보면
즁간도못가서 버려버림

그래서말인데 아직 어릴때 포기하고 다른진로
찾아야 할지
아님 내 절대음감 살려서 작곡말고 다른길로갈지
고민중인데

요즘 절대음감 있어서 뭐하냐
특히나 대중음악작곡이면 시퀀서가 알아서  다 해주는디

어떡해야되냐 진짜 죽고싶다 존나 무능한거같아 나

추천점

1. 다른길 찾기 ( 근데 다른것도 잘하는거 엄슴 특히 공부)
    무서운건 부모님의 반응임
    지원 다해주셨는데 이제와서 그만둔다하면
    존나 쳐맞아도 할말없어
    이거 무서워서 망설이는게 젤 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웃긴데 안웃겨 ㅅ.ㅂ..
     사실 엄마는 가끔 나보고 다른길로 가라는 말을
     넌지시 하긴 함..
   


2. 절대음감으로 할수있는일 찾기
    근데 뭐있긴있나?? 조율사..? 악보 카피하는사람?
    컴퓨터가 다 해주는 세상에 딱히 직업 없는거같은뎅
    절대음감으로 돈 잘벌고 잘 할수있는 직업 있으면
     알려줘 제발..


3. 너네가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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