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송근영님의 비교영상에서 듣고 비교했습니다.

링크는 https://www.youtube.com/watch?v=WUJ3zoge7YY

개인적인 생각이고, 청음하는 기기에 따라서 다를 수 있으니 참고용으로만 봐 주세요.

Sony IER M7을 이용해서 청음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틀린 점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댓글에 그런 점이나 새로운 의견을 적어주시는 것도 환영합니다.


1. Garritan CFX Full

송근영 피아니스트님의 리뷰에서 음이 쭉쭉 나간다고 표현하셨는데

앰비언트는 매우 훌룡하지만 고음부가 저음부를 잡아먹는 느낌이 납니다.

고음부가 약간 쨍한 소리가 납니다.

이 셋 중에 가장 밝고 명료한 소리를 내줍니다.


2. 키스케이프

앰비언트도 뛰어나고 어느 음역대에서도 튀는 음이 없습니다.

음색이 적당히 부드럽고 이 중에서 가장 중립적인 음색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악기와 장르와도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소리도 매우 깔끔합니다. 저 영상에선 송근영님이 노이즈를 의도적으로 넣으셨기 때문에

저 영상에선 그렇지 않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이 셋 중에서 벨로시티 표현이 가장 잘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3. NI Noire

이 중에서 음색이 가장 부드럽고 가장 독특합니다. 또, 약간 어둡고 무거운 소리가 납니다.

그렇다고 어디 음이 튀는 것도 아니라 가성비만 놓고 보면 진짜 최고인 것 같습니다.

어느 음역대의 음 하나 안 튀고 잘 어울리는 것만 보면 키스케이프랑 동급인 것 같습니다.

다만 음색이 너무 부드러워서 재즈 같은 장르들이랑만 어울릴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튜닝을 잘 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결론


가격을 생각 안한다면 키스케이프 > Ni Noire > Garritan CFX Full

가격을 생각한다면 Ni Noire > 키스케이프 > Garritan CFX Full

순으로 마음에 드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