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살이고 공머생
1년 반 정도 작곡 배웠는데 아직 제대로 곡을 쓸 수가 없다
아니 애초에 곡을 만든다는 개념이 이해가 안가
좀 되나 싶어도 괴상한 소리뭉치 같은게 쳐 나오고
아무리 해도 1도 모르겠고 아직 청음도 안들린다
너무 안되니까 요샌 마음도 다 식고 하는둥 마는둥 시간만 날리는데 접는게 맞냐?
한 중딩쯤 되는 애들도 몇달만에 노래 한번 만들어봤다고 하는거 들어보면 다 그럴듯 해서 더 현타온다
난 음악이 너무 좋은데 왜 음악은 날 싫어하냐...
반말은 미안합니다 요새 너무 심란해서
하루아침에 실력이 절대 안는다 목숨걸고 5년~10년 해야하는거지
접는다는건 최소 인생곡 두새개는 만들고나서 할 소리지
나도 그러고 싶다 접는 것보단 제대로 시작도 못했단게 맞겠다
레슨중이면 모르겠는데 독학이라면 차라리 전문가한테 상담받아보는게 나을듯?
미친감성한테 가서 배워봐
레슨을 일년반 하신거예여?
힘들면 여러장르 하지말고 님이 좋아하는 장르 딱하나만 죽어라 파보셈 답은나올꺼임 - dc App
진짜 정답을 알려줄까? 첫째는 화성학 둘째는 피아노임 니가 코드반주만 할줄알아도 곡써진다. 미디 다루는건 어느정도 까지는 개나소나한다 코드도 제대로 칠줄 모르는데 시퀀서 잡고 이거찍다 저거찍다 결국 제대로 되있는건 하나도 없는 프로젝트보면서 현타느끼지말고 피아노 화성학 기본기부터 쌓아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