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2살이고 공머생

1년 반 정도 작곡 배웠는데 아직 제대로 곡을 쓸 수가 없다

아니 애초에 곡을 만든다는 개념이 이해가 안가 

좀 되나 싶어도 괴상한 소리뭉치 같은게 쳐 나오고

아무리 해도 1도 모르겠고 아직 청음도 안들린다

너무 안되니까 요샌 마음도 다 식고 하는둥 마는둥 시간만 날리는데 접는게 맞냐?

한 중딩쯤 되는 애들도 몇달만에 노래 한번 만들어봤다고 하는거 들어보면 다 그럴듯 해서 더 현타온다

난 음악이 너무 좋은데 왜 음악은 날 싫어하냐...

반말은 미안합니다 요새 너무 심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