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듀싱은 음감이나 리듬감,음악이론적인 지식보다도 경험과 데이터베이스가 젤 중요한거같음

그래서 사실 프로듀싱 시작한 초창기에는 음악 영상자료 튜토리얼 샘플팩 등등 엄청 뒤지고 경험쌓느라 시간이 많이 걸릴수밖에 없다

사실 멜로디 잘쓰고 코드 화성맞게 딱딱 쓸줄 아는거 중요한데, 사실 노래가 다이나믹하고 소위 '쫄깃하게' 들리게 하는건 완전 별개의 일이더라

디테일이라고 하지? transition, fill, fx같은걸 과하지 않게 적재적소에 딱 쏴주면서 노래의 관절들을 채워주는게 진짜 실력이고 더 나아가서 아티스트의 정체성도 확립해준다고 생각해

그리고 이걸 잘하려면 사실 노래 많이듣고 튜토리얼 영상같은거 엄청 보면서 '아 이런 경우에 이런 사운드를 쓰니까 확실히 맛깔나네' 하는 데이터베이스를 많이 쌓아둬야 하는거같음..

여기에 품질좋고 유니크한 샘플이랑 악기 찾는 정보력도 갖춰야겠지


2. 첨에 경험 빨리 쌓으려면 유튜브 튜토리얼 영상이 짱인거같아ㅋㅋ

자기 쓰는 daw에 맞춰서 유튜브 찾아보면 how to make house music ableton 이런거 엄청많거든?

그런거보면서 그냥 영상 계속 일시정지 반복하면서 하나하나 그대로 따라해보고 경험 쌓아봐바 도움 엄청됨

물론 창의성 중요하지.. 근데 그거 이전에 기본 베이스는 갖춰야 뭐가 될거아냐? 회사가서 바로 제품개발부터 하진않잖아 내부 네트워크 쓰는법부터 배우지ㅋㅋ

나는 갠적으로 oversampled 라는 유튜버영상 많이보는데 곡 구성에 많이 도움받는다

또 오케스트레이션 튜토리얼 찾아보는것도 도움 많이되더라 악기에 대한 식견?을 넓혀줌



3. 프로듀싱은 전업 아니면 개씹백수일때 하자

이거 한번맛들이면 시간 ㅈㄴ갈려나가.. 학식충 졸업학기 이런거 아니면 조심해라 ㅋㅋ 학점 컴프레션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