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보는 스펙트럼도 다양하며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그 공간을 주도하는 장악력까지



그리고 일하지도 않고 생활이 가능하며 그런 부분에 대해 죄책감 마저 없다.



그러는 와중에도 일발역전의 꿈을 꾸며 작곡을 붙들고 있는 척하는 치밀함까지..




우리가 너무 형철이를 저평가 하고 있었던게 아닐까?



모든 사람이 연애하고 아이를 낳고 커뮤니케이션에 충실하며 산다는건 사실 선입견이 아닐까?


형철이처럼 방구석에서 여러가지 볼거리들을 즐기며  먹을 것을 가져다 주는 하인 두명을 거느리고 



산다는 것, 그게 형철이에겐 가장 행복한 인생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