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운좋게 좋은 선배 만나서 20년도에 입봉한 트랙메이커임.

그알 보고 생각나는 것들 적어봄.

1. 작곡팀 혹은 퍼블리싱과 작곡팀 사이 그 중간에 있는 집단의 대빵이 있다. 그들은 속칭 '비즈니스'라고 불리는 것을 하는데 실제 창작에 참여 하지 않았지만 그것을 했다는 이유로 지분을 떼어간다. (참고로 법적으로 저작권은 실제 창작한 사람의 몫이다.) 그리고 그 '비즈니스'는 저작권의 일부분이 차명으로 리베이트 들어간다고...

2. 작사 학원과 비슷하게 작곡 학원을 빙자한 무언가가 있다. 거기서 선생이라 불리는 작곡가들은 수많은 제자들이 만든 곡을 가지고 디렉션을 내려준다. (본인은 이것도 작곡의 일부로 보긴 한다.) 하지만 왜 그 많은 곡의 크레딧 맨 앞에는 그 선생의 이름이 올라가 있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바로 생각 나는 거는 이정도네.

어쩌다 취미로 미디를 오래하게 되서 운좋게도 메이저 입봉하게 되었지만 솔직히 직업적으로 작곡가는 별로 인 것 같다. 일하는 시간 대비 리턴이 적고 막 입봉한 내가 본 더러운 업계 사정들도 한둘이 아니였으니깐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