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마음에 참 멋지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들어보면 음질이 씨발 무슨
준코에서 동창회하는 느낌임
반주도 노래방 스타일이고
전반적인 상태가 소주 2~3병 들어가고
한쪽에서는 구토를 연발하는
아수라장이 따로 없음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는데
어디 가서 말할 곳도 없어서
여기에 남겨봄


참고로 나는 악보도 읽을 줄 모르며 

작곡을 해본 적도 없는 이곳저곳 지나가던 새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