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가서

나 안뽑아도 괜찮으니까

월 100~200 들여서라도

블로그랑 인스타 관리 잘해주는 업체 찾으라고

내 가족이 운영하는 학원이였으면

그렇게 운영할바엔 홈페이지 닫아두라 했다고

ㄹㅇ 면접 당락을 떠나서 극딜넣고 왔는데

이게 먹혔는지 자기랑 일하자고 해서

지금 음악학원 SNS 관리해주고 있음


당연 코로나 심하니까 재택시켜달라 했고

합의점이 주2회는 학원 나와서 얼굴비추기 ㅇㅇ


하 근데 요즘 다 컴퓨터로 미디작곡하지

종이악보 보면서 악기연주 하는 사람들 줄어드는 추세같은데

왜 여기 원장님은 MIDI레슨은 안하시는걸까

그냥 모니터링스피커만 놓으면

수강생이랑 강사가 랩탑이랑 오인페 다 가져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