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 작곡 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왜 하면 할 수록 더 어렵냐 시발
한 개를 배우면 그 다음 배워야 될 게 다섯개씩 펼쳐지네
실력보다 눈 높아지는 속도가 항상 한 발짝 빨라서 만족하기가 정말 힘든거 같다
어렸을 땐 주변에 음악 하는 애들도 다 거기서 거기라 그냥 저냥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이젠 탑티어 프로들 어떻게 하는지 옆에서 보면 얼마나 괴물인지 진짜 말도 안나온다...
한번도 재능의 차이 이런거 생각해본적 없는데 슬슬 그런게 조금씩 체감되는거 같음
몇 년이나 더 하면 저 위치로 가려나
데드라인 때매 삼일째 잠도 못자고 있는데 대가리 터질거 같아서 잠시 푸념 써본다
다들 홧팅하자 작갤러들 ㅜㅜ
난 모든일이 그렇다고 생각해 - dc App
고마워 나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마음 다잡는거 같아
그래도 음악하면 좋잖아? - dc App
응 이러고 살 수 있다는 건 좋은 거지 그냥 등산하는 기분이야
아는 만큼 보이는거지 원래 좆4밥일때가 작곡 제일 쉬워보임
맞습니다
인생을갈아야지 인생갈은사람들이 프로인데
눈높아지는 게 좋은거라고 생각함 왜 못하는지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음 화이팅 - dc App
그래도 음악을 업으로 하고있나보네.. 나도 프로가 되고싶은데 아마와 프로의 벽이 생각보다 너무 높은것같아.. 괜히 프로들은 돈받고 일하는게 아니구나싶음 - dc App
난 어려워진다기보다는 할수록 속도가 붙던데. 다만 어느정도 기준점이 생기다보니까 몸이 너무 힘들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