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 작곡 한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왜 하면 할 수록 더 어렵냐 시발


한 개를 배우면 그 다음 배워야 될 게 다섯개씩 펼쳐지네


실력보다 눈 높아지는 속도가 항상 한 발짝 빨라서 만족하기가 정말 힘든거 같다


어렸을 땐 주변에 음악 하는 애들도 다 거기서 거기라 그냥 저냥 재밌게 했던거 같은데


이젠 탑티어 프로들 어떻게 하는지 옆에서 보면 얼마나 괴물인지 진짜 말도 안나온다...


한번도 재능의 차이 이런거 생각해본적 없는데 슬슬 그런게 조금씩 체감되는거 같음


몇 년이나 더 하면 저 위치로 가려나


데드라인 때매 삼일째 잠도 못자고 있는데 대가리 터질거 같아서 잠시 푸념 써본다


다들 홧팅하자 작갤러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