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레슨받은 쌤은 30대 후반인데 가르킬때 존나 이론적으로 예를들어 서브베이스는 몇hz에 있어야하고 보컬이 들어갈라면 여기를 무조권 이렇게 깍아줘야한다 막 이런식으로 가르켰는데
지금배우고있는 형은 20대 후반에 지금 왕성하게 활동중임 sik 앨범에도 많이 프로듀싱했고 근데 이쌤은 이론그딴거 다필요없고 그냥 들었을때 좋으면 장땡이다! 빨리빨리 만들수있는 능력을 키워야한다! 이렇게 말하고 레슨할때도 약간 내가 곡을만들어볼게! 이렇게만드는거야하고 뚝딱! (개쩐다) 이런식으로 하는데
이게 가르키는사람마다 개념차이인거임? 아니면 정답이있는거임 글이 너무 두서없어서 미안하다
전자는 음악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주는거고 후자는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거고
네가 들었을때 더 좋은방법을 고르면 됨
둘 다 좋아보임 알아서 고르셈
양상을 보면 후자쪽으로 접근하는게 결국 살아남을것같음 내생각은 그럼
후자는 걍 감각으로 하는것 같은데 저런 사람들은 타고난 본인 순발력이랑 센스믿고 잘하긴 하는데 본인도 왜 잘하는지 모름 남한테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도 모르고. 그래서 그냥 보여주는거임. 잘될 한계가 있고 체력떨어지면 끝날스타일.
전문가 되고 싶으면 이론도 강하고 센스도 죽이는 사람한테 가서배워. 그런 사람 분명 있음.
후자한테는 뭘 배우는거냐 ㅋㅋㅋㅋ 가서 돈주고 작곡 기행쇼 관람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