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참수해서

잘린 목아지 절단된 단면에 드러난

좁은 기도 구멍에 내 좆 억지로 쑤셔 박아넣고

흥건하게 흘러나오는 피를

윤활류 삼아

피스톤질 하며 오나홀로 쓰다가

썩어 문드러질때쯤에는

10일 굶긴 구름이(그녀가 키우는 시츄 이름) 먹이로 던져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