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우지망생 자살, 22살 의대생이 강에서 시체로 발견된 사건들을 인터넷을 통해 알게되어서 세상이 밝지않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는데도 


제가 어린이날 전날에 사기를 당했습니다. 



사건을 당한 당일 집에 귀가하여 저녁이 되고 인터넷, 유튜브 검색을 하고, 사건내역 형제를 검색하고

내역이 없는 것을 그때서야 인지하고 홈페이지에 있는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어 의견을 듣고나서야 남동생과 경찰서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현재 34살이고 2013년부터 미디유저넷에 가입해서 오디오인터페이스 1394 firewire usb방식이 있는 걸 알게되고 미디음악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는데
큰돈을 제 부주의로 잃고 인터넷강의 플랫폼 40만원 결제나 베어풋스피커를 살수 있는데란 생각이 들면서

음악일을 하는 것도 아닌 취미인 음악을 이제는 그만둬야하나 이게 하늘의 뜻인가 싶기도 하고가지기 시작했는데

금전적사기가 저만 경험한게 아닌 사기를 당할뻔했다는 내용으로 인터넷에 같은 피해사례들이 4월, 5월 발생한 것을 오늘 알게 되어 


내가 멍청한 건가, 부주의했으니 어차피 당할수밖에 없었던 것인가


제가 바보가 된 기분이 들면서 피해를 입었으니

사건이 종결되고나면 개명신청, 주민등록번호변경신청 신상과 관련된 부분에서 주민등록번호로 가입한 사이트들 이메일부터 게임사이트며 컴퓨터구입사이트, 온라인쇼핑몰, 인터넷서점등 주민등록번호변경신청이 끝나면 해야할게 많네요

돈과 관련된 부분에서 트라우마가 된건 아니지만 화상강의, 시험, 자격증필기등등 할게 있는데 손에 안잡히네요. 가족들에게 사건이 있고나서 아버지에게는 말을 못하고 어머니에게 말하면서 화를 내기도 했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혹시나 나중에 개명하고 주민등록번호 변경하고 가입할 수도 있을지 모르겠는데요. 음악은 이번 일을 계기로 제인생에서 놓아주기로 했습니다.


실명이나 휴대폰번호는 중고거래를 하거나 인터넷커뮤니티들에서 알게되었을 수도 있지만, 제 생년월일을 어떻게 범죄자들이 알게 되었는지 어디서 노출이 되었는지 너무 광범위해서 제 생활습관을 재정립해야겠다는 한숨이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