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엔지니어들한테 들은 말>>
-크랙
'너희들은' 크랙 구할 수 있지 않느냐. 근데 우리들은 그러면 안돼요
// 여기서 '너희들은' 믹싱/마스터링 엔지니어 지망생이거나 뮤지션 지망생들
- 내장 플러그인 나쁘지 않음.
특색이 없을 뿐 성능들은 괜찮음. 가오가 안 살 뿐임.
내장 플러그인은 이미 팔아먹었기 때문에 장난질을 할 필요가 없음.
-이펙터는 개취
왜 컴프레서 걸었는지 왜 이큐 걸었는지에 대한 이유는 있어도
'무조건' 이거 써야한다는 없음. 왜 이거 썼는지도 없음. 그냥 개인 취향임
-플러그인 이름에 속지 말 것
이름빨 장사, 마케팅임.
- 유튜브에 올바른 정보만을 전달하진 않는다.
대부분은 하드웨어 / 아날로그 콘솔 시절에서 생긴 지식들이 그대로 넘어오는 경우가 있어서 그럼.
말 하는거 몇마디 들으면 거를 유튜브도 있음. 잘 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기 할 일로 많이 바빠서 유튜브도 잘 안함.
<<이후부터는 느낀점>>
- FL STUDIO 병신
...아니 병신까진 아닌데 내가 그렇게 느낀다고 씨발
- 모든 정보는 넷상에서 충분히 얻을 수 있다.
그래서 글에 아무런 정보 서술이 없다ㅋㅋ 쓰다가도 다 지움.
작갤은 딱 여기까지만 말해줘도 될거같다.
못하는 사람도 있고 알아서 잘 해나가는 사람도 있어서 타겟팅해서 정보전달도 쉽지 않음
현업에서는 뭐써요? 스튜디오가면 홈레코딩 환경이랑 많이 다르게 들리나요? 독학이랑 뭐가다르나요?
등등 궁금한 사람들이나 태글 거는거 전부 아는 한에서 댓 달겠습니다
그 실제 엔지니어가 자주 쓰는 서드파티 플러그인 앎?
상세하게 들어가면 사람마다 다르지만 waves, uad, 플러그인 얼라이언스 많이 씀. 그 외에는 복각 플러그인도 많이 쓰고 내장도 쓰고 예전에 받아봤는데 괜찮게 걸리더라 ~ 싶으면 갖고있다가 생각날때마다 씀
다만 공간계는 좀 다양하게 쓰는 편. 층을 쌓아 올려야하는데 같은 플러그인에서는 느낌이 비슷하게 나올 수 밖에 없다고하면서 ㅇㅇ
현어벵서 뭐 쓰나요?
플러그인은 위에 언급했고 DAW는 큐베나 로직 프로툴 까지 근데 시퀀싱 단계면 뭘 써도 상관은 없음
현업
믹싱 독학 vs. 과외 확실히 돈값 하나요?
과외는 확실히 배우는 시간을 압도적으로 줄여주는데 그 점에서는 돈 값은 해요. 그런데 익히는 시간을 줄여주진 않아요 그런데 그 정보가 인터넷에 없는 내용이냐? 그건 또 아니에요.그래서 커리큘럼이나 믹싱 프로세싱같은거를 보고 최대한 그 내용을 숙지해보고, 최대한 많이해보는게 답인 것 같아요.
비트싸개들 죄다 병신행
쓰는 사람이 병신이라고 했나 .. 나도 FL 씀 ㅇㅇ
응 프로들도 크랙많이씀
프로? 너가 생각하는 어디쪽 프로 말하는거야? 누구 프로? 마틴개릭스 데드마우스 아비치 등등 이런 드립 치려는건 아니고? 프로듀서 말고 믹싱 / 마스터링 엔지니어 이름 좀 대줘라.
그게 프로지 뭐가 드립이야 ㅂㅅ아
Ableton으로 작곡 믹싱 마스터링 다하고 음원 내는 사람 많나요?
에이블톤으로 한정 지어서 이야기 안 해도 음원까지 다 직접 하시는 분들 있죠. k pop 이건 동인음악 시장이건, 해외 edm 레이블이건요. 근데 음원까지 잘 못하겠다 싶으면, 믹싱까지는 뮤지션이 잘 할 수 있는 여지는 그래도 있거든요. 그 정도면 데모는 돌려볼 정도가 되죠.
그럼 Fl로도 믹싱 마스터링 다하고 음원까지 가는경우도 있나요?
FL 쓰면서 해외 레이블 붙은 사람 주변에 두명정도 있는듯. 한명은 에이블톤으로 갈아타긴 했지만
믹싱하려고 하다보면 레퍼런스 곡들 참고하게 되잖아 아무래도 비교가 되니까 소스가 조금 더 좋았으면 해서 플러그인 넣고 조물딱 하다보면 점점 지저분해지기만 하고 원하는 색감이 안나와서 멘붕와서 때려치게 되는데 팁좀 주시요 ㅍ
짚고 넘어가야할 점이 일단 믹싱은 새로운 소리를 창조해내는 작업이 아니여서 원 소스가 좋으면 끝나는 일인데요 그 이전에 지저분하다라고 이야기하면 소스 정리가 좀 덜 된 것 아닐까 추측해봐요. 이큐로 컷을 하고, 컷하는게 소리가 좀 비는거 같다 싶으면 컷하지말고 멀티밴드 컴프로 눌러줘도 될 것 같아요. 원하는 색감이 뭐 thd를 건드려서 될 일인지 디스토션/세츄레이션의 일인지 아니면 좀 더 스테레오감을 주면 되는 일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정리는 필요할 겁니다. 추가적으로 모니터링 환경 안 되면 애널라이저같은거로 무조건 분석도 해보고요. SPAN 같은거 자주쓰는 무료 애널라이저 플러그인인데 이거로 레퍼런스 분석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에 찾아보면 나와영.
감사합니당 소스에 대해 조금 아쉽다 여겨지는 부분을 믹스에서 채우자가 아니라 믹스 전에 해결해 두는게 핵심이었구낭 사실 그 악간 모자란 만족감을 마저 채워주는 해결법을 스스로도 모르겠어서 어영부영 넘어갔던 것도 있는데 역시 그럼 안대는 거얏엉ㅠㅠ 추가 질문인뎅 믹스는 어디부터 어디까지 하는게 이상적인 건가용 샌드트랙 활용해서 공간계작업 하는 것도 믹스 전의 일인가용 ?? 글고 전 보컬없는 꽉찬 전자음악 만드는 걸 좋아하는뎅 아시겠지만 fx가 많이 들어가는 편인뎅 스윕 라이저 스톰프등등 한 두가지가 아니니까 얘내들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어용 제 귀를 믿고 배치해보면 이상하고 그럴바에 중앙에 몰아놓는게 차라리 명료하게 들려서 낫더라구요오ㅠ
fx때문에도 고민이 많은데 중앙에넣으면 잘 들리지만 충돌이 생기고 그렇다고 좀 깎으면 힘이 딸리는 느낌이라 별론디 이걸 뭐라고 검색하면 좀 fx작업할 때 유용한 정보 얻어갈 수 잇을가용ㅠㅠ
작곡이 끝난 다음에 믹스를 시작합니다. BPM 맞추고 처음부터 끝까지 인서트에서 볼륨밸런스만 맞춰놓습니다. 이후 드럼부터부터 시작해서 베이스나 화성악기들(피아노,기타 등의 루프들), 신스 패드 등이랑 리드신스 등 을 믹스하겠죠? 보컬도 있으면 보컬도 작업하고요. 그 이후에 공간계 작업 합니다. 최종 마스터단에 합쳐지면서 생긴 레조넌스 이런거 잡아줍니다. (물론 개별 트랙마다 레조넌스 잡았겠지만 또 잡습니다.) 그리고 이큐나 버스컴프같은거 걸면서 이제 최종적으로 마무리하는 과정까지 믹싱이라고 하겠죠. 곡은 곡대로 다 끝나있고 마스터링 이전까지 가는게 믹싱이겠죠
다른거 믹스 잘 하다가 fx가 잘 안 묻는다? 문제가 fx에 있다긴 보다 그 이전 믹스에서 문제가 있는 경우라고밖엔 생각이 안나네요. 잘 되어있다면 질문에 깎는다라고 표현하셨는데 EQ로 깎는다는 말씀이시면 깎지마시고 멀티밴드컴프로 눌러보세요. EQ 컷은 소리를 없애는건데 컴프는 없앤다긴보다 눌러주거든요. 누른다음에 소리가 작으면 다시 메이크업게인하면 되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믹스가 소스에 이펙터 걸어주고 이쁘게 꾸미는게 믹싱이라고 보긴 어렵죠.
개포동 가서 듣고옴?ㅋㅋ
좀 여러곳 돌아다녔는데
내용이 그 곳에서 말한거랑 똑같노
좀 앞뒤말 짜르고 각색하긴 했어도 그만큼 내가 흔한 이야기한거지 ㅋㅋ
정품 크랙 섞어쓰는게 국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