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철아, 너 어릴 때 부터 지금까지 엄마 잘 때 몰래 방에 들어와서 가슴 만지고 팬티에 손 넣었지?

사실 안자고 있었단다. 엄마 우리 아들이니까 다 용서할 수 있어

근데 너네 아버지 항암치료비 하려고 모은 돈 어디 가져다 쓴 거니?

꽁꽁 숨겨뒀다 생각했는데 용케도 찾았구나..

엄마 그거 없으면 죽어

부모를 조금이라도 부모라고 생각한다면,

부탁이니 그 돈 돌려다오.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