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트링편곡을 대중음악에 사용할때 쿼텟까지 공부하는게 좋을지 2. 악보따는게 쉽지 않은데 악보를 못따고 vst로 느낌만 따도 현악세션 분들이 연주를 해주시는지
익명(121.159)2022-03-22 23:22
답글
1. 쿼텟하고 14인조 오케스트라 둘을 비교했을때 편곡적으로 차이는 거의없음.
쿼텟이 사람 수가 적은만큼 좀 더 자유롭게, 강렬하게 표현이 가능한거빼고는.
따로 공부한다기 보다는 그냥 스트링 편곡 공부하면서 쿼텟곡도 많이들으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 dc App
익명(223.62)2022-03-22 23:43
답글
스트링 편곡을 공부할때는
1. 음 하나하나의 색을 알고있어야하고, 긴장과 해결을 알아야함
2. 보이싱에 따른 소리변화를 자유자재로 다룰줄 알아야한다 설령 클래식화성학법칙에 어긋날지라도
3.대선을 잘 쓸 줄 알아야 풍부한 편곡을 만들수있다 - dc App
익명(223.62)2022-03-22 23:46
답글
2. 미디 모듈레이션으로 어느정도 느낌을 구현화해놓고 악보도 뽑아가야해. 둘다해가야함
정해진 시간안에 레코딩받기도 벅찬데, 니가만든 음원을 듣고 느낌파악하고, 악보도 없이 음을 알아내야하고 이럴시간 없어 - dc App
익명(223.62)2022-03-22 23:47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2026-08-07 00:58
답글
나도 이거 궁금해
익명(175.203)2022-03-23 06:41
답글
보통 외주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0:56
스트링 편곡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데. 스트링 편곡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일단 클래식 화성학 부터 시작해야됨?
익명(125.131)2022-03-23 03:16
답글
곡쓸때 필요한 재즈화성학을 기반으로 두고
기본적인 클래식화성학 지식이 필요하긴함.
나머지는 스코어 분석하면서 보이싱이 어떻게 되있는지, 클래식에선 안된다고 했던것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였는지 등등 분석해보면좋음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0:58
스트링 편곡할때 둘 중에 어느 방법이 더 편해? 예를 들어 보컬이랑 피아노만 있는 트랙인데 현악 4중주를 덧붙여야 한다면
1. 현악 앙상블 패치로 한 채널에 싹 다 몰아서 큰그림 그린 다음에 그림이 좀 보이면 악기 각각 나누고 이때 오토메이션을 만지든 세부적으로 라인을 수정하든 함
2. 몇백년전에 오선지에 작곡하는 사람들처럼 처음부터 Vn.1, Vn.2, Va, Vc 불러놓고 시작함
익명(175.203)2022-03-23 06:53
답글
자기 맘대로이긴한데 2지
굳이 앙상블트랙에다가 쓰고 복붙하기보단
처음부터 트랙4개 불어와서 작업하는데 더 효율좋잖아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1:00
답글
이건 난 1번이다 2번으로 하면 큰크림이 안보여
익명(121.124)2022-03-23 11:26
답글
난 2번... 어차피 DAW에서 다중트랙 선택하면 동시에 띄울 수 있으니까. 단 정말 대충 써도 되는 곡이면 1번으로 하고 트랙도 안 나눔.
부렉(59.12)2022-03-23 22:04
편곡자는 곡에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관여하는거야?
만약에 가수가 노래는 불러놨고 보컬트랙이랑 피아노 반주트랙(매우 대략적인 화음)만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1. 건반, 베이시스트, 기타리스트, 드럼찍는 사람 고용한 다음에, 연주자들한테 보컬이랑 피아노 반주만 있는 파일뿌려서 알아서 연주하게하고, 그 다음에 편곡하는 사람이 파트별 음원들을 받음?
2. 아니면 편곡자가 보컬트랙이랑 피아노 대략적인 화음 반주만 갖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피아노도 다시 새로 찍고 스트링 편곡이랑 기타라인이랑 베이스라인 드럼라인까지 전부 다 가이드트랙 미디로 찍은다음에, 실제 연주자들한테 나눠주고 곡에 합침?
어떤게 더 일반적이야?? 둘 다 일반적이지 않다면 대중음악 작곡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려줘
익명(175.203)2022-03-23 07:26
답글
이것도 클라이언트에 따라 다른데
클라이언트가 어느정도 편곡부분에 지식을 가지고 있고, 피아노로 자신의 곡을 잘 구현해놨으면( 보이싱, 섹션 등등) 굳이 편곡자가 손댈필요는 없지. 잘 안되어있으면 피아노도 다시 찍겠고.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1:02
답글
그 다음부턴 세션분들을 고용할때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결론적으론 1,2 둘다 상관이없다.
하지만 1은 가이드가 없는만큼 편곡가의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해줘야하고 그렇기에 디렉을 보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없다.
그래서 편곡자도 세션도 편한 2를 보통은 주로 쓰긴한다.
미디로 완벽히 구현해놓고 데모를 판뒤에 픽스가 나면 그때부터 보통 레코딩을 함. 근데 레코딩중에도 편곡이 계속바뀜 ㅋㅋ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1:05
답글
예전부터 궁금하던거였는데 위에 있는 질문 답변도 그렇고 진짜 고마워. 대중음악은 분업체계라 연주든 편곡이든 해당 분야 전문가들한테 다 따로 맡기던데 뭐랄까 일반적인 의미의 작곡이라기보단 합작같은 느낌이네. 작곡가 이름엔 한 명만 들어가는데
익명(175.203)2022-03-23 13:47
답글
아냐 ㅎㅎ 음악 열심히해~ 그리고 발라드나 클래식에 관심있는사람들은 큐베이스 많이쓰거든? 큐베이스면 니가말한 큰그림도 트랙따로따로 불러와도 볼 수 있어 추천함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5:45
스트링 뭐쓰고 어떻게 만지는지좀 알려줘 나도 선수니까 좀 자세히 알려줘 모듈레이션, 익스프레션 어떤식으로 무슨악기 써서 만드는지, 레이어링같은건 어떻게 하는지 너가 궁금한거있으면 내 노하우도 알려줄게
익명(121.124)2022-03-23 09:45
답글
스핏파이어 VSL 크리스하인 씀
모듈은 경력있는 선생님이 어떻게 현을 표현하는지를 파악하면서 듣다보면 늠 자동적으로 할수있게됨.
익스프레션은 조금더 다이나믹을 주고싶을때 사용하는거같음. 스트링이 끝날무렵 서서히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주고싶을때라던지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1:08
답글
어떻게 합치는지 알려줄수있을까? 유튜브 찾아보면 저마다 자기들만의 노하우가 있는것같은데 썩 와닿지가 않는듯. 뭐 쳄버스트링이랑 다른거랑 만져서 합치는게 좋다는 방법들도 있던데 그 노력에비해서 더 나은결과인지도 의문이고, 스트링 전문으로 한다는 유튜버들쓰는은 크리스헤인인가 쓰던데 그거소리는 완전 꽝인데 왜쓰는지 모르겠고 뭐 그러네
익명(121.124)2022-03-23 11:21
답글
뭐 특별히 쓰는 방법론있으면 공유해준다면 감사하겠고 무슨 효과가 있어서 쓰는건지 이유도 궁금하네
익명(121.124)2022-03-23 11:23
답글
가상악기로 리얼한 소리를 내고 싶은게 의도라면 밑 글 처럼 그냥 세션맡기는게 답이다.
미디를 리얼처럼 만드려면 진짜 죽어라 노력하고, 노가다해야함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2:31
답글
어떻게 합치는지 이런거는 너무 다양한 경우의수가있고. 사람마다 원하는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건 프로듀서가 결정을 하고 그 느낌에따라 레이어링을 해야해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2:34
답글
크리스하인이 다양한 아티큘레이션이 있고, 보다 더 자세한 모듈레이션이 되기 때문에 씀 - dc App
익명(223.62)2022-03-23 12:35
스트링은 그냥 업자한테 맡기는 게 답. 백날 찍어봤자 결국 리얼세션 느낌 안 나옴. 어설프게 하면 곡을 더 망치게 됌
누구신데요!!
그냥 작곡하는사람이야 ㅋㅋㅋ - dc App
유튜버 추천좀요 epic music
에임스트링 - dc App
튜토리얼 좀
무슨 튜토리얼? - dc App
1.스트링편곡을 대중음악에 사용할때 쿼텟까지 공부하는게 좋을지 2. 악보따는게 쉽지 않은데 악보를 못따고 vst로 느낌만 따도 현악세션 분들이 연주를 해주시는지
1. 쿼텟하고 14인조 오케스트라 둘을 비교했을때 편곡적으로 차이는 거의없음. 쿼텟이 사람 수가 적은만큼 좀 더 자유롭게, 강렬하게 표현이 가능한거빼고는. 따로 공부한다기 보다는 그냥 스트링 편곡 공부하면서 쿼텟곡도 많이들으면 자연스럽게 알게됨. - dc App
스트링 편곡을 공부할때는 1. 음 하나하나의 색을 알고있어야하고, 긴장과 해결을 알아야함 2. 보이싱에 따른 소리변화를 자유자재로 다룰줄 알아야한다 설령 클래식화성학법칙에 어긋날지라도 3.대선을 잘 쓸 줄 알아야 풍부한 편곡을 만들수있다 - dc App
2. 미디 모듈레이션으로 어느정도 느낌을 구현화해놓고 악보도 뽑아가야해. 둘다해가야함 정해진 시간안에 레코딩받기도 벅찬데, 니가만든 음원을 듣고 느낌파악하고, 악보도 없이 음을 알아내야하고 이럴시간 없어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나도 이거 궁금해
보통 외주 - dc App
스트링 편곡 아무것도 할줄 모르는데. 스트링 편곡할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 일단 클래식 화성학 부터 시작해야됨?
곡쓸때 필요한 재즈화성학을 기반으로 두고 기본적인 클래식화성학 지식이 필요하긴함. 나머지는 스코어 분석하면서 보이싱이 어떻게 되있는지, 클래식에선 안된다고 했던것들이 실제로는 어떻게 쓰였는지 등등 분석해보면좋음 - dc App
스트링 편곡할때 둘 중에 어느 방법이 더 편해? 예를 들어 보컬이랑 피아노만 있는 트랙인데 현악 4중주를 덧붙여야 한다면 1. 현악 앙상블 패치로 한 채널에 싹 다 몰아서 큰그림 그린 다음에 그림이 좀 보이면 악기 각각 나누고 이때 오토메이션을 만지든 세부적으로 라인을 수정하든 함 2. 몇백년전에 오선지에 작곡하는 사람들처럼 처음부터 Vn.1, Vn.2, Va, Vc 불러놓고 시작함
자기 맘대로이긴한데 2지 굳이 앙상블트랙에다가 쓰고 복붙하기보단 처음부터 트랙4개 불어와서 작업하는데 더 효율좋잖아 - dc App
이건 난 1번이다 2번으로 하면 큰크림이 안보여
난 2번... 어차피 DAW에서 다중트랙 선택하면 동시에 띄울 수 있으니까. 단 정말 대충 써도 되는 곡이면 1번으로 하고 트랙도 안 나눔.
편곡자는 곡에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관여하는거야? 만약에 가수가 노래는 불러놨고 보컬트랙이랑 피아노 반주트랙(매우 대략적인 화음)만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1. 건반, 베이시스트, 기타리스트, 드럼찍는 사람 고용한 다음에, 연주자들한테 보컬이랑 피아노 반주만 있는 파일뿌려서 알아서 연주하게하고, 그 다음에 편곡하는 사람이 파트별 음원들을 받음? 2. 아니면 편곡자가 보컬트랙이랑 피아노 대략적인 화음 반주만 갖고 상상력을 발휘해서, 피아노도 다시 새로 찍고 스트링 편곡이랑 기타라인이랑 베이스라인 드럼라인까지 전부 다 가이드트랙 미디로 찍은다음에, 실제 연주자들한테 나눠주고 곡에 합침? 어떤게 더 일반적이야?? 둘 다 일반적이지 않다면 대중음악 작곡방식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려줘
이것도 클라이언트에 따라 다른데 클라이언트가 어느정도 편곡부분에 지식을 가지고 있고, 피아노로 자신의 곡을 잘 구현해놨으면( 보이싱, 섹션 등등) 굳이 편곡자가 손댈필요는 없지. 잘 안되어있으면 피아노도 다시 찍겠고. - dc App
그 다음부턴 세션분들을 고용할때는 이야기가 달라지는데 결론적으론 1,2 둘다 상관이없다. 하지만 1은 가이드가 없는만큼 편곡가의 생각을 좀 더 구체적으로 말을 해줘야하고 그렇기에 디렉을 보는데 어려움이 생길 수 밖에없다. 그래서 편곡자도 세션도 편한 2를 보통은 주로 쓰긴한다. 미디로 완벽히 구현해놓고 데모를 판뒤에 픽스가 나면 그때부터 보통 레코딩을 함. 근데 레코딩중에도 편곡이 계속바뀜 ㅋㅋ - dc App
예전부터 궁금하던거였는데 위에 있는 질문 답변도 그렇고 진짜 고마워. 대중음악은 분업체계라 연주든 편곡이든 해당 분야 전문가들한테 다 따로 맡기던데 뭐랄까 일반적인 의미의 작곡이라기보단 합작같은 느낌이네. 작곡가 이름엔 한 명만 들어가는데
아냐 ㅎㅎ 음악 열심히해~ 그리고 발라드나 클래식에 관심있는사람들은 큐베이스 많이쓰거든? 큐베이스면 니가말한 큰그림도 트랙따로따로 불러와도 볼 수 있어 추천함 - dc App
스트링 뭐쓰고 어떻게 만지는지좀 알려줘 나도 선수니까 좀 자세히 알려줘 모듈레이션, 익스프레션 어떤식으로 무슨악기 써서 만드는지, 레이어링같은건 어떻게 하는지 너가 궁금한거있으면 내 노하우도 알려줄게
스핏파이어 VSL 크리스하인 씀 모듈은 경력있는 선생님이 어떻게 현을 표현하는지를 파악하면서 듣다보면 늠 자동적으로 할수있게됨. 익스프레션은 조금더 다이나믹을 주고싶을때 사용하는거같음. 스트링이 끝날무렵 서서히 사라지는 듯한 느낌을 주고싶을때라던지 - dc App
어떻게 합치는지 알려줄수있을까? 유튜브 찾아보면 저마다 자기들만의 노하우가 있는것같은데 썩 와닿지가 않는듯. 뭐 쳄버스트링이랑 다른거랑 만져서 합치는게 좋다는 방법들도 있던데 그 노력에비해서 더 나은결과인지도 의문이고, 스트링 전문으로 한다는 유튜버들쓰는은 크리스헤인인가 쓰던데 그거소리는 완전 꽝인데 왜쓰는지 모르겠고 뭐 그러네
뭐 특별히 쓰는 방법론있으면 공유해준다면 감사하겠고 무슨 효과가 있어서 쓰는건지 이유도 궁금하네
가상악기로 리얼한 소리를 내고 싶은게 의도라면 밑 글 처럼 그냥 세션맡기는게 답이다. 미디를 리얼처럼 만드려면 진짜 죽어라 노력하고, 노가다해야함 - dc App
어떻게 합치는지 이런거는 너무 다양한 경우의수가있고. 사람마다 원하는 소리가 다르기 때문에 이건 프로듀서가 결정을 하고 그 느낌에따라 레이어링을 해야해 - dc App
크리스하인이 다양한 아티큘레이션이 있고, 보다 더 자세한 모듈레이션이 되기 때문에 씀 - dc App
스트링은 그냥 업자한테 맡기는 게 답. 백날 찍어봤자 결국 리얼세션 느낌 안 나옴. 어설프게 하면 곡을 더 망치게 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