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라는 건 수요에 따른 공급의 양에 의해 결정되는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지
근데 기획사에 입장과 시야에서 한번 생각해보자 이기야
기획사 몇억씩 큰돈을 들여서 신인앨범 제작을 할 계획이고
여러 퍼블리싱에 의뢰를해서 곡을 받겠지. 이러이러한 스타일과 컨셉이다.
그러면 퍼블리싱들은 그간 받았던 데모들을 검토해서 추려서 기획사에 보낸다.
소속 작가들한테 리드를 보내고 곡을 보내달라고 하는데
온니샘플충은 컨셉에 맞게 곡을 제작할 능력이 전무하기에 퍼블리싱 요구와는 다르게
동떨어진 노래를 그냥 보냄. 그냥 스플라이스에서 받은 샘플이 리드 컨셉에 맞는 경우가 생기라고 기우제를 지내고 있음.
그리고 요즘은 받는 데모들의 80프로가 스플라이스에서 통샘플에 탑라인만들 노래들인데
퍼블리싱 회사들고 그걸 알고 있음. 왜냐면 스타일과 사운드가 다 비슷하고, 특정 작가가 썼던 리프가
다른 사람이 또 쓰고 하거든.
그런 음악을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어떻게 보이는줄 알어? 5년전에야 아무도 스플라이스를 안썼을때 처음으로 샘플로 바른 음악을 들었을떄는 오 이랬겠지
근데 요즘은 그런노래가 똑같은 샘플에 똑같은 스타일의 하루에 500곡씩들어온다. 왠줄알어? 존나 빨리 만들거든(샘플충들이 말하는 최대장점)
그냥 그저그런 흔한 노래라고 치부하고. 이제는 또야? 이런 반응도 안보인다.
마치 대기업 자기소개서에 "저는 어려서부터..."로 시작하면 쓰레기통에 갖다 버리는것처럼. 걍 쓰레기통행임.
퍼블리싱은 지네 회사이들 걸고 몇곡을 추려서 보내야 되는데 스플라이스로 만든게 들어갈것 같애? 그걸 기획사도 아는데?
가치가 제로야. 스플라이스에서 흔하게 듣던 스타일은 퍼블리싱 단계에서 아예 거른다고 보면됨.
화성학 타도 샘플충은 걍 퍼블리싱한테 리드 받는 수준도 안될거니까 그냥 이런일이 상위단계에서 일어난다고 알고 있으면되고
어차피 지금은 그냥 통샘플 갖다박아서 사운드 디자인이니 뭐니 딸딸이 치는 수준이고 힙합에서도 개찌질 그레이드 부류한테 팔리는걸 목표로 하면서
화성학 필요없다고 지랄하지만. 너의 목표가 거기까지이지 뭐 어차피 금방 그만둘놈이라 상관은 안한다만
음악에 대해서 좆도 모르면서 그게 마치 진리인듯한 오만방자하고 경솔한 이야기는 하지마
여기오는 초보들 물드니까.
샘플없이 곡 못 쓰는것도 병신이지만 이 좋은 시대에 굳이 샘플 안쓰고 곡 쓰는것도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함
당연히 화성학하는 애들은 샘플도 쓰고 사운드 디자인도 하고 실리가 되는건 다 사용해야 된다고 하지만. 샘플온니충은 화성학을 배척함. 뭐 그것도 자기가 능력이 없어서 못하니까 그것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그걸 진리인냥 배설하고 다니는게 역겨움
니말이 맞다. 화성학이 예전만큼 중요하지 않은 시대가 된건 사실이지만 니말처럼 아예 배척하는 애들은 절대 위로 갈수없음
그건 아이돌 한테 음악파는 새끼들 얘기고 ㅂㅅ아 ㅉㅉ
편협하고 뇌절한새끼야 저게 아이돌한테만 일어날것 같냐?
이런새끼안봐도 개좆병신같은트랩함ㅇㅇ
뇌없는 애들 특징이지그게
샘플 적당히 쓰는걸로 뭐라하면 병신이지 킥드럼 하나 딸라고 녹음까지 할거 아니면
'음악에 대해서 좆도 모르면서 그게 마치 진리인듯한 오만방자하고 경솔한 이야기는 하지마' ㅋ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