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0YcNSVNACVY



혼사운드 -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아.


추억을 자극하는 복고풍 노래...


요즘 시대에는 안 먹힐지도 모르겠지만 나는 좋았다


28 : 아련한 추억이 떠오르는 좋은 곡이였어...


임창정의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처럼


좀 더 공감을 살 수 있는 가사였다면 큰 인기를 얻었을 것 같다.






https://youtu.be/tQGuA3utycA



AlChayo - I'm your monster


혼사운드 노래보다도 한층 더 옛?날로 가버린 곡.


스트링과 스트링 피치카토에 피아노라는, 대단히 고전적인 악기들을 사용하고 있는데도


클레베와 클레베 리듬, 퍼커션과 클랩이 들어가 있어서 트로피칼*한 느낌을 주고 있다


마치 이베리아 반도에서 탱고 춤을 추는 여인을 보는 듯한 느낌?



특별한 건 없지만 듣기 좋게 잘 버무려낸


아보카도 연어 포케 같은 곡이다



25 : 듣기 좋은 곡이었어요!



다만 아이디어가 너무 적어서 곡보다는 브금이란 느낌이 강했다.


내 취향적으로는 아르페지오 피아노의 리버브를 좀 줄였으면 좋았을 것 같다






https://youtu.be/Hxj75llotjM



Producer Yuya - Taito Princess


카와이베이스* 보다도 JK*베이스라고 해야될 것 같은 곡



카와이베이스 : 퓨처베이스보다 더 트로피칼하고 씹덕내가 난다면 카와이 베이스

JK : 일본어에서는 여고생(죠시 코우세이)을 줄여서 JK라고 부른다



퓨쳐베이스의 덥스텝스러움을 덜어내고 멜로디컬함을 더해 듣기 편하게 만들었다.


덥스텝에서 멜로디컬해진 것이 퓨처베이스란 점을 생각해보면


오히려 이 곡이 원류에 가까운 셈



여러모로 잘 만든 곡이지만...


솔직히 말해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느낌이 든다


작곡가 본연의 개성이란 것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심심해서 한 번 만들어봤다 <-- 이런 느낌? 아니면 공부 삼아 만들어본 곡이거나...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과


아닌 부분 사이의 대조를 강화할 필요가 있고


더 재밌는 리듬이 사용된 캐치한 멜로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걍 뇌피셜 같아서 말 안하려고 했는데


여사친이 써달란대로 써준 것에 걔가 보컬 입혀서 돌려준 걸


손대지 않고 올린 곡 같은 느낌이다 시발 상상하니까 좆같네


제발 아니라고 해줘


아니지??



7 : 리얼충 죽어







Stream ???? by qzzz | Listen online for free on SoundCloud



강렬한 개성이 느껴지는 곡


디테일은 떨어지지만 아이디어와 개성이 돋보인다.


이 곡의 뛰어난 점은 작곡가 본연의 개성을 강하게 드러내면서도


래퍼가 활약할 공간을 충분히 남겨놨다는 점이다.



이 정도면 듣기 좋은데 뭘 더 건드려? <- 이렇게 말하며 어깨를 으쓱하는 듯한 자신감이 느껴진다.



정박과 엇박을 오가는 리드 리프가 청자의 가슴을 강하게 흔드는 사이


나머지 악기들은 한 발 물러선 곳에서 리프가 돋보이도록 노력하고 있다.


보컬도 백킹에 가까운 구성을 취하고 있어서


래퍼가 날뛰기 좋은 곡이라고 생각됨.



작곡가로서는 지금도 프로 뺨치는 실력이지만,


프로듀서로서는 조금 아쉽다고 느꼈다.


듣기 친절한 곡은 아니기 때문.


기획력이 뛰어난 프로듀서, 특히 사운드 엔지니어와 팀을 짠다면 히트곡 제조기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27 :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