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중학교 늘상 1등하고 특목고 진학 후 꾸준히 상위권 유지했고 최상위권 대학에서도 늘 과탑, 유학까지 다녀와서는 늦바람 불어 음악 시작했는데 일년동안 실력이 크게 늘지를 않네. 재능의 영역인건지 뭐 들어줄만한 음악은 커녕 내가 들어도 뭣같은 것만 나오는게... 괜한 시간 낭비를 한건가 싶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좋아하던 아티스트한테 상담+레슨 요청 쪽지 보내봤는데 정중하게 거절당함.. 레슨 자신도 없고 본인도 누구에게 배워본적이 없어서 가르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이유. 뭔가 더 좌절감이 드네. 누군가는 배우지 않아도 저렇게 할 수 있구나 싶은. 송라이터는 확실히 센스의 영역이 있는 듯. 언어적인 감각이나 뮤지컬한 스탯은 공부와는 다른 뭔가가 따로 있는듯.
인생살면서 한번도 실패한 적이 없는데...
363(183.96)
2022-04-2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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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이 363... 저는 369를 좋아하고 정말 잘합니다 369 지는 일이 없습니다
부끄럽지만... 369 재능이라고 말씀드려봅니다
본문 내용없이 다만 369가 그렇다는 의견입니다 369 연습하셔도 소용없습니다 369는 제가 이깁니다
저가 369 연습 한 적이 없걸랑요 369 노력으로 저를 이기실 수 없을 겁니다
재능이 언제 딱 나타날지 모른다 초반러쉬를 잘하는 사람을 흔히 타고난 재능이라 하지? 그치만 노력에 따라 결정되는 후반 재능도 있다 좀만 더 버텨봐라 아직 1년밖에 안했네 뭘.. 그리고 경험도 다양하게 해봐라 그렇다고 마약빨지는 말고
글고 먼 음악하는진 모르지만 연애도 좀 해보면 사랑노래 쪽으로는 가사가 잘 나올거다
여러 음악을듣고 세밀하게 분석하는게 레슨보다 나음. 무슨 악기가 쓰였고 어떤식으로 쓰이는지
1년이면 그게 당연한거임.. 재능이 있는 사람들이 잘하는건 맞긴한데 솔직히 그런사람은 극소수고 대부분은 다 몇년동안 인생 갈아넣으면서 잘해진 케이스임..
나랑 비슷하네 나도 공부머리는 타고나서 적당히 해도 성적 잘나왔는데 음악은 쉽지 않더라 근데 1년했으면 그게 당연한거 마즘 젊은나이에 재능있어보이는 사람들도 니가 공부 몇년한만큼 음악을 몇년간 접하면서 살았던 사람들임 당연히 님이 1년하고 그사람들이랑 같아진다는게 말이 안되지
일년만에 다되긴어려운듯요..저도 아직 그보다 조금 더하면 헤쳐나가는 중이지만,,님만큼은 아니라도 공부 어느정도 하고 진로 돌린 사람인데 음악은 예체능이라 또 다르게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같아요. 그리고 레슨 하는 사람한테 배우는게 맞는것같아요 안하던 사람은 당연히 부담이 있고, 또 답장 저렇게 안해주는 아티스트도 많아서..너무 좌절하지말고 같이 이겨내봐요!
니가 이적 장기하는 아니니까
재능빨임 음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