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마무리
Im랑 Vm, 디미니쉬랑 aug계 진행까지 진도 나가면
악보 분석하다가 막히는 사람은 없을 것 같아
그 정도면 화성은 끝난 거지 <-- 더 하고 싶으면 대학원으로...
화성까지 끝내고 나면 이제까지 쓴 글들을 리메이크 해볼까 싶어.
다시 읽어보니까 엉망이더라고.
표기도 엉망이고 문장도 개발이고 Ab을 F#라고 하질 않나... 총체적 난국이더라
작곡도 그렇지만 글쓰기도 훈련이 중요한 것 같아.
리메까지 끝낸 뒤에는 조성에 존재하는 관성과 인력에 대해 설명하고
리듬과 선율을 간단히 짚은 뒤
곡 전체에 대한 설계를 다룰 것 같아. 내러티브 짜는 법이라던지...
그런 담에 장르별 문법과 악기까지 다루고 나면 대충 끝날 듯?
얼마 설명하지 못한 것 같은데 벌써 5300자네 ㄷㄷ
읽어줘서 고맙고
다음 글은 30일 넘어서 올라갈 것 같아.
그리고 디시 시발 진짜 지랄났네
아무리 이모티콘이랑 유투브 링크 달았다지만
뭔 글 하나를 5개로 쪼개게 만드냐
드디어 왓구나 너때문에 매일 갤 눈팅한다 - dc App
곡분석은 악보나 유튜브 연주영상 보면서 하면되나요? 청음이안돼서 듣기만해서는 모르겟어여 그리고 혹시 청음관련 팁이있나요? 그냥 연습하다보면 늘까요? - dc App
음 개개에 대한 청음은 별로 중요하지 않아 도레미파솔라시도가 다 똑같은 소리로 들리는 수준이 아니라면 ㅇ 그것보다는 각 진행별 음색의 차이를 아는 게 중요해 2도 진행 시의 느낌이나 3도 상하행 시의 느낌 같은 거... 저번에 썼던 피아노 연습법에 언급해둔대로 ㅇㅇ - dc App
곡 분석은 악보 펼쳐놓고 제일 큰그림부터 분석해나가면 돼. 송폼이랑 설계, 그 다음으로 리듬, 화음, 멜로디, 악기의 활용, 믹마.. - dc App
첨엔 고생하겠지만 곡이란 게 여러 부품을 합쳐놓은 것이다보니 하다보면 '아 이거 펑크리듬이네' 이런 식으로 탁 하고 감이 와 ㅇㅇ 화성도 선율도 마찬가지고. 하다보면 점점 분석 속도 빨라짐 - dc App
복습하고 오게씀다 긴글 고생많으셨고 편히쉬세요 ^-^/ - dc App
그리고 청음으로 귀카피 그런 건 잡기술 단련에 불과해 악보보면서 해도 자연스럽게 습득될 기예를 굳이 공들여 단련할 필요는 없지 - dc App
형 사랑해
잘 읽었어! 글 하나하나 ㅊㅊ줌
잘봤습니다. 도움이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