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수준으로 좋다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는
그런 음악들 가득합니다
민감하다거나 확고한 취향
그 취향에 따른 호불호를 타지 않을 정도로
매력적이고 개성있는 음악들 같습니다
취향에 맞는 것을 일부러 솎아내고
공을 들여 찾아들을 필요가 없을 정도
그냥 손에 잡히는대로 아무거나 들어도 그렇습니다
밴드음악이든 전자음악이든 뭐든
그냥 정적인 음악 동적인 음악 정도로 구분될 뿐입니다
이제 틀어놓고 호불호가 갈리는 곡을 만나기가 힘듭니다
또 보면
k팝 아이돌 음악 등을 함께 출시하는
메이저레이블이나
아래에서 언급하셨지만 그 산하의 인디레이블 소속 음악들
밴드음악도 엄청 많은데
역시 굉장히 개성있고 프로페셔널한 음악들 같습니다
이제는 대중음악 취향에 안 맞네
아이돌음악 인디음악 취향에 안 맞네
이런 소리 농담으로도 꺼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혹여 누가 그런 말씀하시면
거짓말일 확률 높다고 생각합니다
맞음 장비도 실력도 상향평준화돼서 들을만한 노래가 많음.
ㅇㅇ 2010년대 인디랑 지금이랑은 차원이 다름. 예전에는 인디가 실력도 없고 허접했는데. 이제는 뭐 스타일이 달라도 걍 고퀄임
제 의견은, 예전에도 좋았고 즐겨들었는데 음악이란게 사람마다 취향을 타는 부분이 분명히 존재하니까 그 부분에 관해 주관적인 느낌을 묘사해 본 것이기도 합니다
가상악기랑 샘플이 워낙좋고 유튭으로 배우기도 쉬워서 고퀄리티 만들기가 워낙 쉬운 환경이라. 앞으로 점점 더 만들기 쉬워지니 사운드 디자인 믹싱으로 고퀄만드는게 기본이자 메리트가 전혀 없는 상황이 될것이고. 원래도 그랬지만 고유의 독창성이나 멜로디가 경쟁에서 제일 중요한 가치가 될것이고. 퀄리티를 만들기 위한 노가다를 컴퓨터가 해주니 음악의 본질을 더욱 추구해야 되는 상황이 될듯.
그렇군요. 저는 예전인디는 별로 안좋아했는데(실력의 허접함을 유머 비스므리로 풀어낼려고 하는 느낌) 요즘 인디는 좋아해요.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같습니다
"가상악기..." 로 시작하는 말씀에 위와 같이 "그렇군요" 라는 덧글을 달았는데 달자마자 바로 위에 요상한 덧글이 달리네요 무슨 조화인지... 요상한 내용이지만 일단 지우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