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해 무기한 단식 농성 중인 미류, 이종걸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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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한 미류 인권운동사랑방 상임활동가(좌측)와 이종걸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민중의소리여의도는 춥다. 유난히 춥다. 대한민국 국회와 금융기관, 방송국이 몰린 곳임에도 허허벌판처럼 춥다. 권력의 마음 씀씀이가 그리 냉랭하기 때문일까. 그래서 지금 그 곳에 주저앉아 밥을 굶고 있는 두 활동가가 더 마음 쓰인다. 차별금지법제정연대 이종걸 공동대표와 미류 책임 집행위원 이야기다. 두 사람은 지난 11일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단식을 시작했다. 차별금지법 4월 내 제정을 촉구하는 무기한 단식 농성이다.
단식은 대개 마지막에 꺼내는 카드이다. 공청회도 해보고, 시위도 해보고, 서명도 해보고, 방송도 출연해보고 그래도 안 되면
https://www.youtube.com/watch?v=EWrdqjrXNaw
https://www.youtube.com/watch?v=tUPR5-igTVY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주장하시는 것은 참 멋진 일 같습니다 힘드실텐데 건강 잃지 않으시길 조속한 해결 기원하겠습니다 서정민갑 기자님의 추천곡도 너무 좋네요
성소수자 기독교 여성단체 이런 조합인다...환장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