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anso.tistory.com/81?category=662487
악보는 많은 기호의 집합이다. 오선보도 중국의 간보도 모두 정해진 기호에 의해 음의 길이와 높이 그리고 다양한 연주 기법들을 표기한다.기호로 표현한다는 것은 표기 방법을 단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제약된 공간에서 가장 효율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이와 달리 정간보는 음의 높이를 나타내는 율명의 앞 글자를 따 직접 기록한다. 음이 한 옥타브씩 올라갈 때마다 삼수변을 추가하고 내려갈 때는 사람인변을 붙인다. 이로 인해 악보를 보기 위해서는 음을 표기하는 한자(漢字)를 별도로 학습해야 한다.
수 십년전에 율명 대신 한글로 된 구음 표기를 하려는 시도가 이루어 졌다. '중임무황태' 또는 황태중임남'의 5음계음악을 '나누너노느'로 바꾸고 한 옥타브가 올라가면 '라루러로르'로 더 올라가면 '아우어오으'로 표기하였으나
출처: https://danso.tistory.com/81?category=662487" style="color:rgb(149,149,149);font-family:Dotum, '돋움', Tahoma, AppleGothic, sans-serif;font-size:12px;">https://danso.tistory.com/81?category=662487 [Pipes to Instruments]
아우어오으... 상상도 가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시대가 지나 지금 악보체계 전통적인 악기들 기준으로 최대한 쉽게 최종 정립되어 있는 것일텐데 전공자 전문가가 아니면 보기 어렵죠 잘 읽었습니다
서양 악보 대안적 notation 아이디어도 많이 나와있고 관련 커뮤니티도 있습니다.
대안악보요 그러면 음악인분들께 유익한 정보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