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3UY3mdsTv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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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새음반 노래소개 5.
이 나무와 함께 (백자 곡)
2018년은 참 뜨거웠습니다.
1월초 부터 한반도는 후끈했습니다.
마침내 4월, 역사적인 판문점 회담이 성사됐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 같던 4월.
남북 정상 두 분이 함께
소나무를 심는 모습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습니다.
관련 기사를 보고
벅찬 마음에 쓴 노래입니다.
판문점 선언이 있고 3년.
승인과 비겁의 비바람이 몰아칩니다.
이 나무와 함께
용감하게 앞을 향하여 나갈 때입니다.
통일을 위하여!

‘이 나무와 함께’ 꿋꿋이 자기 길을 가는 노래패 ‘우리나라’새 음반 ‘이 나무와 함께’ 24일 발매

http://www.jajusibo.com/58333


노래패 ‘우리나라’가 24일 새 음반 ‘이 나무와 함께’를 발매한다. 2018년 ‘설레인다’ 이후 4년 만이다.

 

노래패 우리나라는 작년 하반기 내홍을 겪었다. 단원 세 명이 탈퇴했다. 그래서 새 음반 ‘이 나무와 함께’에 대해 주변의 걱정과 기대가 함께 있다. 세 명의 가수가 만드는 새로운 우리나라의 음반 ‘이 나무와 함께’에 대해서 노래패 우리나라를 만나 직접 들어보았다.

 

+ 노래패 우리나라. 왼쪽부터 이광석 가수, 이혜진 가수, 백자 가수.  © 김복기 통신원

 

[기자] 노래패 우리나라가 1월 24일 음반 ‘이 나무와 함께’를 발매합니다. 음반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자 이렇게 만났습니다. 안녕하세요.

 

[우리나라] 네. 안녕하세요.

 

[기자] 지난 음반 ‘설레인다’ 발매 이후로 4년 만의 음반입니다. 이번 음반에 대한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백자 가수     ©김복기 통신원

[백자] 노래패 우리나라의 이번 음반은 ‘2022년을 힘차게 여는 음반이다’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꿈꾸는 당당한 나라, 적폐들이 없는 깨끗한 나라, 하나 되고 통일된 나라를 염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그래서 격동하는 2022년에 이 음반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감동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작년에 큰 곡절을 겪었습니다. 이번 음반은 곡절 이후 가수 세 명이 남아서 만든 음반이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이번 음반은 세 명이 남은 우리나라가 노래를 통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상을 향해서 우리들의 목소리로 앞으로 걸어가겠다고 하는 마음과 의지를 표현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자] 어려움을 딛고 새로운 우리나라가 나아가고자 하는 것을 보여준 음반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되네요. ‘노래패 우리나라의 의지의 표현이다’라는 것과 함께 이번 음반만의 특별함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