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갤러로부터 분석요청이 있었던 아이브의 Love Dive를 분석해보려고 해
저번 글에서 얘기했던 대로, 곡을 분석할 때는 송폼분석부터 하는 게 좋아.
1. 송폼
2. 줄거리
3. 리듬
4. 화음과 선율
5. 악기
6. 해석
7. 이번에 배운 것들
8. 마무리
이 순서로 해보자.
1. 송폼
: 1절에 한 소절 씩 밖에 안부른다고? 이게 가수야?
: 아이돌은 춤도 춰야한단 말입니다...!
아이돌은 기본적으로 5명 이상이야.
최소 5명은 있어야 무대를 꽉 채웠다는 느낌을 줄 수 있고 방송이나 행사다니기도 좋거든.
인원수가 많으면 팬을 확보하기도 쉬워서 캐릭터가 겹치지 않도록 5~7명의 인원으로 구성 돼
아이돌 음악의 특징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을 테니까 여기서 끊을게.
인원수가 많다보니 조금씩 나눠서 부른다고만 알아두자.
2. 줄거리
벌스는 긴장감있고 코러스는 해방감있네.
그 외에 별다른 특이점은 없어
3. 리듬
벌스1에서는
한 마디에 킥을 2번 치는데, 박자가 특이하게도 쿵. . . 읏쿵 하는 느낌으로 가고 있어
쿵 쿵 읏쿵 <-- 이런 느낌
한 마디로, 3번째 박자가 살짝 늦게 나오고 있는 거지.
: 듣다보니 어째서인지 조급해지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맞아. 그런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한 기술이야.
: 안티시페이션이라고 하는 기술이지.
다음 마디의 박자를 당겨 쓰는 기술을 안티시페이션이라고 해.
일반적으로는 마디 단위로 사용하는 리듬 기술인데
여기서는 반 마디 단위로 하고 있어. (엄밀히 말하자면 안티시페이션이라고 하기 힘들지만, 의도와 효과는 같아)
코러스1의 리듬도 들어보자.
쿵 짝 쿵쿵짝... 흔한 락비트 같은 느낌이지만?
자세히 들으면 벌스1에서의 엇박이 여전히 남아있음을 알 수 있어
다른 악기들로 분산되었을 뿐인 거지.
이런 식으로 리듬은 계속 유지하되, 조금씩 레퍼토리를 바꿔서 질리지 않게 하고 있어
4. 화성분석
이 곡은 C#m키고 1-5-1-5 진행을 취하고 있어.
강렬한 진행이지.
: 6-3-6-3 진행인 게 아니라?
: 이 곡을 E키라고 보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죠... 있지만...
그렇게 생각하겠다는 건, 이 곡을 장단조혼용 기법의 체계로 분석하겠다는 건데
굳이 작곡가의 의도를 명료하게 읽을 수 있는 해석법을 두고
다른 해석법을 택할 필요가 있을까?
그냥 마이너 키로 해석하는 게 좋을 것 같아.
: 그럼 이건 뭔데?
: 엗... 그러게. 대체 뭘까요...
잘 모르겠다 싶으면 자신의 직감을 신뢰하는 게 좋아
이 곡은 그냥 전조를 한 거야 G#을 기점으로 말이지...
근데 이렇게 해놓으니까, 화성이 한 마디 당겨진 셈이 되어버리네?
코드 안티시페이션을 하고 있는 셈이야.
복잡하지?
멜로디로 가면 더 복잡해져
아까 벌스 1의 리듬은 쿵쿵읏쿵이라고 했잖아?
근데 멜로디의 리듬은 첫 박이 비어있어
왜 이렇게 했을까? <-- 노래를 들으며 생각해보길 바라. 정답은 맨 밑의 해석 부분에서 공개
파란색 원 부분을 보면 트리플렛... 3연음이나 세잇단음표로도 불리는 음들이 있는데
저 부분에는 싱코페이션을 달아서
엇박과 안티시페이션으로 조급함을 주던 벌스와 달리 편안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어
초록 부분을 보자.
이제까지의 리듬에서 벗어난 멜로디네?
왜 저런 멜로디가 있는걸까?
: 재밌으라고 넣은 거지?
맞아. 기존 리듬에서 벗어나는 건
곡을 재미있게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이거든
: 그리고? 그리고 또 뭐가 있는데?
: 이 이상... 악보를 올리면... 저작권 위반... 삐빅...
...악기로 넘어가보자.
5. 악기
STOMP & CLAP | BODY PERCUSSION YOUTUBE BACKGROUND MUSIC | (Trapcode Tao + Sound Keys) - YouTube
Heavy Stomp - Free Sound Effect - YouTube
러브다이브의 초반 부분에는 이런 사운드들이 쓰였어.
: 이런 건 어떻게 찾은 거죠? 소스들을 다 외운 건가요?
808이나 에시드처럼 한 시대를 풍미한 사운드들은 외우기 싫어도 외워지지만...
이건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악기 같은 거야.
Snap sound나 stomp effect의 사용은 요즘 시대에는 굉장히 흔해
: 꼭 기억해두세요. 언젠가 이 사운드를 쓰고 싶어질 때가 올 테니까요.
현대 음악은 사운드가 반이야
조화롭고 차별화된 사운드 없이는 대중의 눈에 띄기 힘들어.
그러니까 샘플, 플러그인, vst의 사용법 정도는 반드시 익혀둬야 해
: 익히기 어려운 거야?
전혀 어렵지 않아.
평범한 Kick 소리에 Stomp effect를 거는 건 굉장히 쉬운 일이야.
문제는 그런 이펙터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자체겠지...
음악하는 친구를 많이 사귀거나, 검색 능력이 뛰어나거나, 아니면 가르쳐줄 사람을 구하면 돼.
참고로 나는 검색 능력이 뛰어난 쪽이야...
일본어나 영어로 검색하면 웬만한 건 다 나오더라고
6. 해석
화성 : 단순하지만 한 마디 당겨져 있음
리듬 : 조급하게 만듬
선율 : 첫박이 비어있음
악기 : 째깍째깍 사운드를 내는 snap과 햇, clock
빰빰 소리를 내는 brass와 stomp kick, bass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뭔가 이 곡의 컨셉을 알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 그런가... 그런 거였나... 이 곡의 컨셉은... 크큭...
: 조급함이라고 생각합니다...
안티시페이션을 통해 다음 마디의 박자를 당겨오면 조급함을 느끼게 된다고 했지?
리듬적으로도, 화성적으로도 그렇게 하고 있는 데다가
악기 역시 사람을 조급하게 만드는 clock 소리를 쓰고 있어
가사를 보면 '쫓고 쫓는', '참을 수 없는 이끌림', '숨 참고' 같은 표현들이 쓰이고 있지
곡 제목만 봐도 Love 'Dive'잖아?
이 정도면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겠지.
만약 이 곡에 지친하루 급의 화성을 끼얹으면 어떻게 될까?
엄청나게 지저분하고, 듣기 괴로운 음악이 되겠지
이 곡은 최대한 단순한 화성을 사용한 대신, 그로 인해 비어버린 긴장도 총량을
안티시페이션과 사운드로 채우고 있는 거야
: 그럴싸하네... 그럼 아까 얘기하던 건 뭐야? 멜로디의 첫 박이 비워져 있던 이유.
: 아, 그거요? 아마 brass와 stomp 된 kick 소리를 들으라고 비워둔 거겠죠.
프로듀서는 우리에게 뽬뽬거리는 사운드를 들려주고 싶었던 거야.
: 왜요?
: 그러고... 싶어서...?
음악에 이유가 어딨어? 듣기 좋으면 하는 거지
7. 이번에 배운 것들
1. 걸그룹은 인원수가 많기 때문에 프레이즈를 세세하게 나눠서 부른다.
2. 안티시페이션은 조급한 느낌을 준다.
3. Snap, clock, brass sounds와 stomp effect의 맛
4. 리듬이 복잡해도, 화성을 간단히 하면 긴장감 총량이 맞춰진다
5. 악기 소리를 강조하고 싶다면 그 위치의 선율을 비워보자
가능하면 신스는 외부 vst를 하나 쯤 익혀두는 게 좋아
(나는 세럼 쓰고 있어)
8. 마무리
오늘은 요청 받은 아이브의 러브다이브를 간략히 분석해보았어
어때? 복잡하지?
이번 곡은 화성으로만 재미를 주던 지친 하루와 달리,
리듬, 선율, 악기 등 거의 모든 방면에서 재미를 주고 있어
: 와. 대단해.
하지만
이런 곡은 가능하면 피하는 게 좋아.
이처럼 여러 방면으로 재미를 주고 있는 곡은
적용된 기술 중 제일 중요한 기술인지 뭔지 분간하기 어려울 수 있거든.
여기서는 분량 상의 문제로 거시적인 기술만 분석해서 보이지 않는데
세부적인 테크닉으로 들어가면 머리 아파올 거야
처음 작곡을 배울 때는 자신에게 익숙한 분야를 중심으로
차근차근 영역을 넓혀나가는 쪽이 좋아.
분석해준다고 해놓고 미뤘던 게 못내 맘에 걸리고 미안하길래
날 잡고 그냥 해버렸어
재미있게 읽었기를 바래
재밌다. 이 글 아주 유익함.
좋다
요네즈 켄시 노래도 분석해줘!! - dc App
분석하느라 수고했는데 니가 잘못 알고있는거 몇개만 말해줌 니가 코러스라고 적어놓은 곳은 프리로 보는게 맞고, 벌스2는 코러스로 보는게 맞음 코러스라고 적어놓은곳엔 포스트가 맞고, 이 다음에 한마디 쉬고 벌스2로 들어가는거임
그러네. 네 말이 맞네
화성 분석도 잘못됐는데, 일단 이 곡엔 전조가 없다. A - B - C#m - E는 bVIM - bVIIM - Im - bIIIM 이고 A - B - C#m - G#은 bVIM - bVIIM - Im - V 로 평범한 마이너 다이아토닉에서 나오는 코드들이다 굳이 따지자면 G#은 하모닉 마이너에서 가져온것뿐이고
장단조 혼용기법 상에서는 평범하겠지만, 고전에는 어긋나지. 아마 이 정도는 전조라고 하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전조가 없다고 한 것 같은데 사실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는 건 명암대비를 줬다고 하지 전조라고 표현하지 않는 건 맞아. 하지만 프레이즈 하나를 통으로 메이저 진행으로 했으면 전조라고 봐도 상관 없어
이정도는 전조라고 보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다이아토닉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나오고있는 코드들을 왜 굳이 전조로 보냐는거야 마지막에 도미넌트 기능까지 명확하게 써져있는 진행을 통메이저 진행이 나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전조라니.. 전조 파악이 주관적이라는건 동의하지만, 니가 생각하는것보다 전조는 통용화된 느낌과 명분이 있고 나름의 공식이 있어;
그리고 니 글 몇개 읽어봤는데, 잘못 알고있는것과 오류들이 너무 많다... 다시 한번 공부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 특히 모드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어보여 비아냥 대는게 절대 아니라 아직 누군가를 알려주거나 가르치기엔 좀 섣부른거같다고 생각해 아직까지 음악교재는 꽤 보수적이야, 같은 의미를 담은거 같으면서도 나중보니 묘하게 다른경우가 진짜 많거든? 그러니까 사람들이 어느정도 보편화된 개념과 용어를 쓰는거고.. 남들 전부 모달 인터체인지라고 말할때 퀄리티 체인지라고 말 하지말고 그냥 평범한 교재로 배워보는걸 추천해
참 한 마디로 답하기 난해한 댓글이네. 어디까지가 전조냐... 코드 진행이 4마디나 나왔고 프레이즈 하나가 통으로 쓰였는데 '나는 E키 느낌을 못 받았으니 전조가 아니다'? 설마하니 이런 뜻으로 한 소리는 아닐테고. 아마 '전조 방식이 영 이상하고, 전조로 인해 생기는 맛을 살리고 있지도 않은데 이게 무슨 전조냐' 이런 의미에서 한 말인 것 같은데
이 곡은 컨셉 자체가 조급함, 혼란스러움이기 때문에 작곡가가 일부러 그런 느낌을 의도적으로 주고 있는 거 아닌가 싶어. 이리저리 오가며 조성을 확신할 수 없게 하고 있는 거지. 만약 곡을 쓸 때, 이런 느낌을 주고 싶어지면? '러브 다이브 식으로 코드 진행으로 만들어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이 곡을 꺼내서 레퍼로 삼거나 하겠지...
근데 더 쉬운 방법이 있어. 그게 뭐냐면 그냥 전조로 기억해두는 거야. 즉, '러브다이브 식 전조'라고 기술이라 생각해두는 편이 학습하기도, 활용하기도 쉽다는 거지. 이것은 최초의 가이드 글인 도미넌트 레졸루션에서 부터 줄곧 언급하고 있는, 내 연재글을 관통하는 큰 맥락이야. 글을 몇 개나 읽었다면서도 이걸 파악하지 못했다니 떨떠름하네
그리고 근본을 따지자면 모달 인터체인지가 더 근본 없는 용어지 3년 텀을 두고 발매된 이론서 사이에서도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의견이 갈리는데 정확히 3음만 바꾸는 것만 지칭하는 퀄리티 체인지가 왜 근본이 없어. 오히려 더 정확한 용어지. 너 자신도 같은 단어인 줄 알았는데 달랐던 경우가 많다고 하고 있잖아. 근본 없는 단어를 쓰니까 그런 혼선이 생기는 거야
애초에 음악 이론들은 이래서 이렇다~ 하고 말이야 많지만 사실 그걸 증명하기는 어려운 것들이야 관용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을 뿐인 것들이지 그렇기 때문에 음악을 할 때 다들 분석을 중시하는 거야. 자신이 좋아하는 곡에 적용된 기술들을 흡수해서 자기가 원하는 악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거지. 이런 실정인데 용어 따위가 뭐가 중요해? 학문할 것도 아니면서. 음악가의 언어는 음이야. 한글이나 영어가 아니라
그리고 모드 얘기는 선율편에서 설명하려고 미뤄뒀던 거야. 학습곡선상의 문제로. 모드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게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네가 글을 써서 내 눈을 트여주면 되지
손가락에 지병 있는 와중에 음악재활, 글쓰기 재활하느라 글에 오류가 많은 건 사실이야. 하지만 그런 부분들은 작갤러들이 짚어주고 있어. 처음 읽는 이들을 위해 나중에 리메도 할 거야 너도 오류를 발견하면 '오류가 많다'고만 하지 말고 정확히 지적해서 글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라 때려치우라고 말하는 것보다는 그게 더 건설적이잖아
니가 이 곡을 쓴것도 아닌데, 전조도 아닌것을 니 멋대로 '혼란스럽게 오가기 위해 전조를 한것이다' 정의해버리는게 굉장히 오만한 행동이 아닐수가 없네 어디까지 이해해야하나 싶었는데 '러브다이브식 전조'에서 설득할 자신이 없어졌다ㅋㅋㅋ... 혹시나 주변에 선생님이 있다면 물어보길 바래 뭐 하다못해 큐오넷 질답이라도 해보던지.. 저걸 전조로 보는사람 너말곤 아무도 없을거야
네 말은 논점이탈이야 작곡가의 의도가 실제로 어떻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아. 중요한 건 내가 어떻게 받아들였느냐, 그리고 나중에 그 느낌이 필요할 때 쓸 수 있느냐지 이게 시험 문제도 아니고 작곡가의 실제 의도가 무슨 상관이야? 내가 그렇게 느꼈고 그 느낌을 똑같이 쓰고 싶을 때 가져다 쓸 수 있으면 그만이지. 그런 맥락에서 용어는 중요하지 않다고 한 건데 그런 내 말을 이런 식으로 받아치는 건 무례한 거지
연재를 계속 읽은 사람이라면 기억하겠지만, 나는 어떤 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로 한 음악가의 음악 세계가 결정된다고 했어. 다만 무에서부터 쌓는 건 괴로운 일이니까 내 세계를 보여줄테니 받아들일 건 받아들이고 버릴 건 버리라고 했지. 러브다이브 식 전조라는 표현이 거북하다면 받아들이지 않아도 된다는 전제 하에 글을 쓰고 있는 거야. 이런 내가 어떻게 오만한 사람이 되냐?
니 말대로 오류가 많아서 개선될수있게 하나하나 꼼꼼히 피드백을 주려고 했었는데, 몇마디 나누니까 굳이 내가 지적해 줄 이유가 없어보여 혼자 그렇게 알고있을거면 상관없는데, 왜 남들과 다른길 가고있는걸 공유하려고 하는거야ㅋㅋ 장담컨데 나중에 누군가와 지식을 공유하다보면 분명히 혼선돼서 다시 처음부터 책 필 날이 올거야 화성학이 관용적이라 니 입맛대로 말만 그럴듯하게 붙여 되는거라면, 문제는 왜 있고 정답은 왜 있겠니 그냥 평범한 마이너 다이아토닉 코드일뿐이야.....ㅋㅋㅋㅋㅋㅋ 백번 양보해서 E 전조라고 한들 어차피 나란한조일 뿐인데 대체 어디까지 잘못알고있는거야 너ㅋㅋㅋ
니가 무슨말 하고있는지도 진짜 전혀 모르겠는데 그냥 내가 하고싶은말 한마디만 하자면 누군가를 가르치려면 그만한 수준과 책임감을 가지고 글을 써 니 손가락 하나에 모든 입문자를 너같은 사람으로 만들어지는게 보기 안타까워서 그래
내 글 제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지식이 없다', '평범하게 공부해라' 등 오만할 뿐만 아니라 오지랖까지 부려놓고 거기에 대해 반박 좀 했다고 이렇게까지 화내고 조롱할 일인가 싶네 내가 뭔 말을 하는지 모르겠으면 질문을 하는 게 순리가 아닐까
제대로 읽은다음, 제대로 잘못됐다는걸 알았고, 그걸 다시 제대로 가르쳐주려고 했는데, 이상한 궤변으로 말 빙빙돌리고 있는애는 내가 아닌 너고 조롱을 하는게 아니라, 틀린걸 바로 잡아주려고 하는것 뿐인데 뭔 자꾸 헛소리하고있으니 내가 굳이 예의차려서 시간써가며 너를 설득시킬 명분이 있을까?ㅋㅋ 니 논리대로면 미-파가 왜 반음이야? 난 '암석식 온음'으로 받아들일래! 나중에 똑같은 느낌으로 써봐야지! 이지랄하는거랑 다를게 없는데ㅋㅋ
미와 파가 반음 간격이란 건 누가봐도 반음 간격이지. 근데 전조는 '주관적이라는건 동의'한다고 네가 썼을 정도로 관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문제잖아. 이쯤되면 거의 우기기지. 그리고, 남의 말에 대고 궤변이라고 하려면 논파를 하고 나서 그렇게 해.
퀄리티 체인지니 마루세니 뭐니 이상한 용어 주워와서 남들 다 평범하게 부르고 다니는 용어, 니 좆대로 부르고 다니는건 니 맘대로 하세요ㅋㅋㅋ 근데 전조 티끌도 안보이는 부분을 가지고 니 좆대로 전조라고 하고 마이너 곡인데 3,6,7 플랫 좆박아놓고 니 맘대로 표기하고 잔잔하기만하다고 벌스2로 분석하는 그 븅신같은 지식머리는 고칠 필요성이 있다는거임ㅋㅋ ㅇㅋ?
또 논점이탈하네. 그런 소릴 할 거면 논파하고 나서 하라니까. 너는 나보고 책임감 갖고 살라면서 스스로는 자기 말에 하나도 책임감을 갖고 있질 않구나. 이거 언행불일치에 내로남불이야
그냥 틀린거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고칠 생각하면 끝날 문제를 뭔 전혀 상관없는 이상한 주제에 갇혀서 거기서 헤어나오질 못하네 아까부터 전조 분석 틀린것만 얘기해주고있는데 뭔 시1팔 논점이니 논파니ㅋㅋㅋ 여기서 니 지식 수준 이탈한거말고 나온게 뭐가있음? 에휴 그냥 공부 열심히해라 기왕하는거 좀 꼼꼼히하고
이 논쟁의 주제는 '어디까지냐 전조인가'야 굳이 표현하자면 너는 기존의 규칙을 중시해야 한다는 전통파고 나는 받아들이냐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 자유파인 거지 넌 내게 왜 혼자만의 용어를 쓰냐고 비판했고, 나는 음악가의 언어는 음이기 때문에 한글로 뭐라 하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답했어 그랬더니 네가 그럼 정답은 왜 있냐면서 발작하고, 이후로는 계속 말돌리면서 논점 회피하고 있잖아 내가 너라면 말 돌릴 기력으로 이걸 전조라고 하므로서 음악가의 음악세계에 어떤 악영향이 가는지를 설명했겠다.
그니까 니가 니 좆대로 별난용어 쓰고 부르고 다니는건 상관없는데 별 시답지도 않은걸 괜히 꼬아서 전조라고 보지말라고 어차피 전조라고 본다고 한들 나란한조라고 ㅋㅋ아 니가 자유파라서 그걸 전조로 보는게 아니라 니가 모자라서 그걸 전조로 보는거라고 이 병신새끼야ㅋㅋ
뭔 씨1팔 부족해도 한참 부족한 새끼가 주제모르고 내가 너라면~ 했겠다 이지랄ㅋㅋㅋ
분명히 설명했는데 또 이해를 못하네... 저 소리를 가져다 쓸 수 있느냐가 중요한 거지 어떻게 부르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니까? 차라리 전조를 그렇게 알고 있으면 전통적인 전조법을 배울 때 혼란이 생길 수 있다던가, 아니면 일반적인 음악에 대고 적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던가... 뭐 이런 반론을 하던가 해.
별 영양가도 없이 욕만 틱틱 써대면서 매 답변마다 왤케 오래걸리냐 나 이제 가봐야해 더 답변 못달아줘서 미안하고 원래는 전통적인 해석이 따로 있다고 덧붙여두는데 이 글은 요청에 따라 쓴 스핀오프 같은 거라 빼먹은 거야 나중에 리메하게 되면 덧붙여둘게 - dc App
그니까 어떻게 부르던 니 맘대로 하라구...... 상관 안한다구..... 근데 그거 전조는 아니라고.. 하......... 어쭙잖은 지식으로 이것저것 지적 당하니까 자존심 상하고, 꼴에 막 되받아치고 싶고 그런 마음은 알겠는데 좀 적당히 해라.... 괜히 믿거씹이 아니구나 진짜.....
어줍잖게 반박할 성격이면 이제까지 오류 짚어준 사람들에게도 다들 그랬겠지? 네가 최초에 벌스 얘기한 것도 받아들이지 않았을테고? 사리에 맞는 소리를 해 - dc App
용어는 중요하지 않다는 의견 자체를 공격해야지 왜 자꾸 그 용어 아니라고만 하는 거야 ㅋㅋ 나 진짜 가본다 ㅂㅂ - dc App
좀 가 씨팔아ㅋㅋㅋㅋ 니 병신이라는거 좀 사람들이 보게ㅋㅋㅋ 주먹 꽉 쥐고 내 댓글 달리길 눈에 불켜고있을 방구석 좆문가 새끼가 뭔 자꾸 간다~간다~ㅋㅋㅋ 신은 이런 병신한테 왜 꼭 자존심 하나는 들이부어 쥐어줄까 몰라ㅋㅋ 악랄도 하시지 시팔ㅋㅋ
아씨발 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생많다
C#m가 Im 라면 A - B - C#m 는 bVI - bVII - Im 로 적는 게 맞지 않나요? 오류인 것 같아서 여쭤봄
ㅋㅋ 이거 인정하는순간 쟤는 처음부터 다시 생각해야할걸?ㅋㅋ아
ㅇㅇ 개띵곡행
어려운것을 쉽게 설명해야지 쉬운것을 어렵게 꼬아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