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시간에는 리듬에 대한 기초이론를 배워봤어
이번 시간에는 기초를 넘어, 좀 더 실전적인 지식들을 배워보자
목차
1. 리듬을 구성하는 악기들
2. Four on the floor
3. 악센트 넣기
4. 변화주기
5. 클라베리듬
6. 스윙리듬
7. 갤러핑리듬
8. 실전분석
9. 마무리
1. 리듬을 구성하는 악기들
FL스튜디오의 내장악기인 FPC의 짤이야
왼쪽을 보면 자주 쓰이는 리듬 악기들이 다 들어가 있는데
중요한 것들만 정리하자면...
이렇게 축약할 수 있어.
제일 아래 음이 킥이고 중간이 스네어, 제일 위는 햇이야
보다시피 햇은 가장 작은 박자를 쪼개고 있고
킥은 정박, 스네어는 약박을 표현하고 있지.
이렇게 3개가 드럼을 구성하는 가장 기본적인 형태야.
: 그럼 베이스는요?
: 드럼이 리듬의 뿌리라면 베이스는 리듬에 색깔을 부여하는 악기라고 할 수 있죠!
베이스는 여러 형태로 칠 수 있어. 위와 같은 형태가 가장 기본형이지.
정직하게 모든 음을 다 치고 있기 때문인지
소탈하면서도 질주감 있는 베이스라인이야
일본 밴드들은 유달리 이런 형태의 베이스를 좋아하는 것 같아
이 정도만 변화를 줘도 '드럼과는 뭔가 다르다'는 느낌이 강해져
Muse의 노래인 Hysteria나 Time Is Running Out에서 여러 형태를 들어볼 수 있어
만약 이걸로도 부족하다면...
햇처럼 쪼개는 대신
왼쪽처럼 특별한 리듬감을 줄 수도 있고,
오른쪽처럼 드럼에서 벗어난 리듬감을 줄 수도 있어
왼쪽처럼 쿵-짝으로 치면 곡이 가진 리듬적 인상을 크게 바꾸게 되고,
오른쪽처럼 치면 리듬으로부터 독립된 느낌을 줘서
또다른 선율이란 인상이 강해져
: 리듬적 인상? 리듬으로부터 독립?
쿵짝 쿵짝 노래인데
베이스 혼자 쿵-짝 쿵-짝으로 치면
그건 쿵짝 쿵짝일까 쿵-짝 쿵-짝일까?? <-- 미디로 해보길 바라
어때? 해봤어?
: 쿵짝짝 쿵짝짝이던데?
맞아. 두 리듬을 합치면 쿵짝도 쿵-짝도 아닌 쿵짝짝이 나오지.
이처럼 기존 리듬에 없던 뭔가를 추가하면
'그 추가한 부분'까지 포함해서 리듬이 돼
그렇기 때문에 리듬적 인상이 바뀐다고 한 거야.
또, 리듬은 곡의 뿌리기 때문에
여기로부터 벗어난 무언가가 있으면
한 번에 2개의 곡을 들려주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줘
특히 3연음 같은 걸 넣어버리면 기존 리듬과는 굉장히 다른 느낌이 되어버려서
드럼과는 독립된 무언가처럼 느껴지므로 주의해야 해.
리듬을 구성하는 악기들에 대해 알아봤으니
실제로 쓰이는 리듬에 대해 알아보자
2. Four on the floor
이렇게 킥을 4번 치는 형태를 Four on the floor라고 해.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리듬이지
Snail's House - Hot Milk - YouTube
이 곡을 들어보면 중간부터는 리듬 위에 다른 것도 쌓는데...
이 경우는 리듬이 복잡해진 게 아니라 사운드가 복잡해진 거고,
이 경우는 리듬이 쪼개진 거지 더 복잡해진 게 아니야 <- 속도감이 달라졌을 뿐 본질은 같다는 뜻
: 너무 단순하지 않나요? 유치하게 들릴 것 같은데.
: 리듬이 단순한 만큼, 사운드로 벌충하면 되잖아!
: 사운드? 차라리 화성으로 메우고 말지.
: 으음... 다 맞는 말입니다만...
저번 글에서는 알기쉬운 설명을 위해 이렇게 그렸지만...
사실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대중성은 이거야
사운드는 갓 태어난 아기도 재미를 느낄 수 있는데
리듬이나 화성으로 재미를 느끼는 건 음악적 발달이 필요하거든
그렇기 때문에 가능하면 사운드적 재미에 집중하는 것이 대중성이 높아.
Four on the floor는 그런 점에서 좋지.
단순한 만큼 사운드에 투자할 여력이 많거든.
: 잠시만요... Snail's House의 Hot Milk도 딱히 킥만 4번 치고 있지는 않은데요? 1분 50초를 들어보세요.
: 그건 일종의 변주 같은 거에요
얼마 안가 금세 돌아오잖아?
재미를 위해 잠깐 일탈한 케이스인 거지
Four on the floor는 단순한 리듬인 만큼 쉽게 질릴 수 있어.
그렇기 때문에 중간중간 템포를 바꾸기도 하고
애초부터 이런 식으로 엇박감을 주기도 해. <-- 이 경우는 기본적인 리듬 복합도가 높다고 볼 수 있음
Hot Milk처럼 곡이 진행되는 도중에 변주를 넣기도 하고
아예 다른 리듬으로 가버리는 곡도 종종 있어.
: 여러분도 기존의 방식에 얽매이지 말고 뭐든지 도전해보세요!
단, 포인트를 주고 싶은 부분에서 확실하게 주는 게 중요해
이도저도 아니게 맹탕으로 해버리면
난해한 음악이 되어버리니까
3. 악센트 넣기
쿵쿵쿵쿵이 단조롭다면 스네어로 악센트를 넣어봐
스네어는 킥보다 더 눈에 띄는 소리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악센트로 활용할 수 있어
윗짤처럼 넣으면 흔히 쿵짝쿵짝이라 부르는 드럼 사운드가 돼.
: 그럼 쿵쿵쿵쿵은 악센트가 없는 거야?
: 그 경우는 쿵 자체가 악센트인 거에요
악센트란 상대적인 거니까 말야.
쿵쿵쿵쿵이 쿵짝쿵짝보다 빡세게 느껴지는 이유가 그래서지
: 해소감이 적다보니 듣다보면 숨막힐 수 있어요...
만약 곡의 속도를 늦추고 싶다면,
중간에 쿵-짝으로 바꿀 수도 있어.
이렇게 늦추는 걸 하프타임 필이라고 해
더 빠르게 치면 더블타임 필이라고 하지
템포를 아예 늦추는 건 과격하게 느껴질 수 있으니까 <-템포를 아예 늦추는 곡으로는 천사소녀 네티의 메인 테마가 있음
악센트의 빈도를 조절하여 속도감만 바꾸는 거야
4. 변화주기
쿵짝쿵짝이 지루하다면 2박에 변화를 줘볼까?
한 번 들어보길 바라.
어때?
: 왠지 앞뒤가 뒤바뀐 것 같은 느낌이..
그럼 2박의 변화를 4박으로 밀어보자.
보다 자연스럽게 들리지 않아?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의 사실을 알 수 있어.
: 변화는 웬만하면 약박에서 줘야하는 구나!
드럼은 음악의 뿌리이기 때문에 웬만하면 곡에 혼선을 주지 않는 편이 좋아
이번에는 쿵짝쿵짝에 변화를 줘봤어. 쿵짝 쿵쿵짝 비트지.
: 왜 3박에 변화를 준 거야? 3박은 강박이잖아. 아까는 약박에 변화 주라며!
화성 분석을 할 때도 앞과 뒤만 I-V면
그 사이에 이상한 것들을 집어넣어도 괜찮았잖아?
그런 것처럼 리듬도 앞뒤를 헷갈리게 하지만 않는다면... 즉, 리듬의 큰 틀을 깨트리지만 않는다면
그 안에서는 다소 날뛰어도 괜찮아
다만 너무 긴 패턴은 듣는 이에게 피로감을 주니 주의해야 해
위 경우는 쿵을 쿵쿵으로 쪼갰을 뿐이기 때문에
리듬의 틀을 건드리긴 커녕 기스도 나지 않는 수준의 변화야
리듬의 기본형에 대해 알아봤으니
특이한 리듬들도 알아보자.
먼저 클라베 리듬.
5. 클라베 리듬
클라베란 이렇게 생긴 악기야. 부딛혀서 소리를 내지
크로스 스틱이라고 쓰여져 있는 부분이 클라베야.
신기하게도 리듬이 오각형이지? 저런 리듬을 클라베 리듬이라고 해.
라틴 음악 속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어
이외에도 라틴 음악에는 클라베 리듬을 기반으로 한 곡들이 많아
Four on the floor가 리듬 외적인 재미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기억해둬야 할 리듬이라면
클라베 리듬은 리듬적 재미를 주려고 한다면 꼭 기억해둬야 할 리듬이야
여기서 파생된 리듬, 레퍼토리가 엄청 많거든.
6. 스윙 리듬
(1) What is Swing? Swing Explained in 2 Minutes (Music Theory) - YouTube
스윙에 대한 건 저번에 설명했으니 간략히 넘어갈게
스윙리듬의 핵심은 약박이 강조된다는 거고
햇을 3연음으로 친다는 거야.
7. 갤러핑 리듬
말이 달리는 듯한 질주감이 있는 리듬으로, 메탈 계열에서 많이 써
Gallop Rhythms for Heavy Metal Guitar, Part 1 | Guitar World
이런 식의 강박이 강조되는 정직한 리듬들은
유러피안 뮤직 느낌을 강하게 줘.
핀란드의 메탈 밴드라던지, 러시아의 둠 밴드라던지, 영국의 락 밴드라던지...
유럽인들은 정직한 리듬을 참 좋아하는 것 같아
8. 실전분석
실제로 리듬을 분석해보자
: 자, 잠깐만요... 시작부터 허들이 너무 높은 거 아닌가요? 3연음도 있고... 악기도 많이 쓰고...
: 보기에는 복잡하고 빠른 곡 같지만 까고보면 단순해요!
큰 박자부터 느껴보자
이 드럼라인은 Lite Crash도 햇처럼 쓰고 있어
Low Tom은 킥처럼 쓰고 있지
그래서 결국 이걸 정렬하면...
사실상 8비트 햇과 차이가 없다는 걸 알 수 있어.
: 그럼 왜 저렇게 마구마구 찍어댄 거죠??
: 그야, 사운드를 위해서지.
치지직 거리는 소리를 넣고 싶어서 저렇게 했을 뿐이고
사실 기본적인 리듬은 단순해.
햇에서 시선을 땐 뒤
킥과 스네어에 집중해서 들으면
엇박감만 열심히 주고 있을 뿐, 그렇게까지 복잡한 리듬은 아니라는 걸 알 수 있어
물론 그건 분석자 입장에서 쉽다는 소리일 뿐...
청자들에게는 여전히 복잡한 드럼이긴 해
사운드 때문이든, 리듬 때문이든 간에 말이지.
이런 드럼을 쓸 거라면 다른 부분들을 단순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
9. 마무리
슬슬 알 것 같지 않아?
작곡이라는 건 명확한 컨셉과 신선한 아이디어에
덧살을 붙여나갈 뿐인 작업이란 사실을 말야.
: 몰?루겠는데?
: 더 잘 써볼게... 미안...
리듬 파트는 이쯤에서 마무리 짓고
다른 갤러의 요청에 따라 잠깐 스핀오프를 다루려고 해
핵심주제는 '프레이즈를 연결하는 법'이야.
: 잠깐, 고작 여기서 리듬 파트를 끝내겠다고? 설명이 부족하잖아!
: 스스로를 과소평가하지 마... 이 앞은 혼자서도 헤쳐나갈 수 있을 거라고?
한 장르의 곡을 3곡 정도 분석하면 그 장르의 문법이 뭔지 감이 잡혀
해당 장르에 필요한 기술들을 익힌 뒤 곡을 쓰면 그럴싸하게 나와
그렇게 모방하다보면 창조도 금방이야.
언젠가는 장르 단위로도 다뤄보고 싶지만 아마 먼 나중의 일이 될 것 같아
기다리기 지루한 사람은 바로 시작해도 막힘이 없을 거라 생각해
당분간 바빠질 것 같아서 다음 글이 언제 나올지는 모르겠네...
글쓰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인 것 같아.
소설작가들은 어떻게 이걸 매일매일 하나 모르겠어
부디 이 글이 작곡하는 데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
곡도 제대로 못쓰는새끼가 존나깝치네 진짜
응그거니열등감이야
뭐가어찌됐든 스스로 생각할줄 아는 작곡응애아가들한테는 도움될 글인데 이제는 논리하나도없이 화만 찍찍내네 ㅋㅋ
급 발작ㅋㅋㅋㅋ
선생님 다좋은데 쿵짝쿵짝 쿵-짝 쿵-짝 파트를 이해못하는 사람이 있을것 같아요
지금은 어때? 그림 추가하고 앞 부분에도 베이스가 쿵-짝이란 점을 언급해봤어
그림하나 생기니까 이해되네요 굿
멜로디 리듬은 어케짜요
멜로디는 기존 리듬과 어느정도 다르게 짜야해 그래야 독립적으로 느껴져 하지만 전체적인 요령은 같아 큰 틀에서 너무 벗어나지 말고, 장르의 문법을 지키는 선에서 악센트 넣고 변화 주고... - dc App
대신 멜로디에는 리듬 전체에 넣으면 지나치게 과격하게 느껴지는 싱코페이션과 안티시페이션 등의 기교를 비쇼적 자유롭게 넣을 수 있음 그래봤자 성부 하나의 움직임에 불과하니까ㅇ - dc App
이걸로 리듬 파트가 끝 ㅋㅋ 결국 화성학 부심만 부릴줄 알지 그것마저도 대세와는 동떨어진 해괴한 포지션이었는데 리듬은 더 찌질이라는걸 증명하는구나 드럼 다뤄본 경험이 미천하다는것 잘 알겠고 적당히 구글링해서 이딴 파편적인 글 쓰느니 차라리 안 쓰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지 않니?
한 줄은 넘겼으니까 나름의 정성을 생각해서 답변함 1. 화성학 부심을 부리려고 했으면 알기쉬운 듣보잡 체계를 가져오는 게 아니라 어렵고 혼란스러운 기존의 체계를 얘기했겠지. 2. 지식은 원래 파편이야. 지식에서 패턴을 발견하면 그게 지혜가 되는 거고 3. 난 브라스 밴드의 타악기 주자로 전국대회에 나가서 금상도 탔어. 모교에 단체사진도 걸려있음
학식 높은 학자들이 쓴 책에도 초판본에는 오탈자나 오류가 있는데 초판본도 아니고 당일 작성한 초고조차 제대로 비판하지 못하냐 왜 제대로 된 비판을 할 용기와 지식이 없기 때문이라고 밖에 해석이 안된다
1. 어렵고 혼란한 기존 체계를 니가 이해나하는지 의문인 동시에 듣도보도못한 잡체계=너의 화성학이 왜 알기 쉽다고 생각하는지? 2. 말장난할거면 변호사를 해라 ㅋㅋ 니말대로라면 어차피 파편적일 수 밖에 없는 지식을 넌 왜 알파부터 오메가까지 다 안다는듯이 장황하게 늘어놓고 있냐?
3. 그 타악기가 드럼이냐? 그 금상 수상이 브라스 덕인지 지도교사 덕인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니덕은 아닌거 같은데? 난 드럼에 대한 이해도를 언급하는데 애매한 타악기 경력을 끌어오고 그것도 마치 지가 타악기 개인 콩쿨이라도 나가서 전국 금상을 받아온 것처럼 언급하면서 물타기를 하네? 넌 뮤지션보다는 변호사가 맞는것 같다 ㅋㅋ
어디 말해봐라 그 타악기가 드럼이야? 니가 드럼을 알아? 직접 스틱잡고 쳐봤어?
말만 번지르르하니까 더 빡치네 ㅋㅋ 그래 ㅈㄴ 가볍게 제대로 된 비판을 해주마 니가 간단하게 끝내버린 리듬 파트에서 뭘 빼먹었냐?
1. 우리가 원시인들처럼 나무 두드리는 것도 아니고 단순히 타악 타이밍만 리듬이 아니라 어떤 파츠를 두드리느냐 역시 리듬을 판가름하는데 넌 파츠에 대한 언급은 1도 안함. 같은 리듬 연주도 스내어와 킥을 바꿔서 연주하면 전혀 다른 리듬임. 하이탐 미들탐 플루어탐은 커녕 탐 자체를 언급도 안하고 심벌류는 다루지도 않는다? 그러니 필인에 대한 일언반구도 없지
때리는 타이밍이 아니라 언제 무슨 파츠를 때리냐 그게 곧 루디먼츠다 파츠를 다루지 않고 무슨 드럼을 논하고 있냐? 이렇게 되면 전통악기류 가지고 만드는 퓨전 사운드나 빅임팩트, 폴리 계열 이용하는 텍스쳐 그루브는 아예 모른단 얘기지 ㅋㅋ
1. 3음을 바꾸면 질감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게 이해하기 어려웠다고? 그건 내 문제는 아닌 듯함 ㅋㅋ 2. 지는 주장만 틱틱 내뱉으면서 남에게는 왤케 바라는 게 많냐. 지혜가 없다는 공격을 하려면 내게 작곡 능력이 없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데 그걸 네가 현재 단계에서 증명할 수가 없고, 그렇다고 지식과 지식 사이의 연결점을 공격하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 걍 틱틱 욕만 하고 있을 뿐이지. 이런 무의미한 공격을 하는 사람에게 제대로 된 공격을 할 지식이 있다고 보는 게 오히려 더 이상한 거 아니냐?
2. 스윙은 그냥 스윙이라고 싸잡을 수 있는게 아니고 5연음 스윙, 7연음 스윙, 9연음 스윙으로 나눠서 레이드백을 해석할 수 있어야 되고 심지어 재즈는 11연음 스윙 13연음 스윙도 가르쳐야 된다. 이걸 모르면 뭄바톤 리듬을 제대로 구사할 수가 없고 프랭크오션 같은 아티스트도 분석이 안됨. 당연히 니가 그렇겠지.
3. 글고 지도교사 덕인 건 맞음. 엄청난 열정을 가진 분이셨지. 근데, 내가 그 얘기를 한 건 네가 드럼을 다뤄본 경험이 미천하다고 해서 한 거야. 분명히 밴드에 속한 상태에서 단체상 탔다고 했는데 왜 개인 콩쿨마냥 말한다고 하냐? 네가 비비 꼬여서 그렇게 듣는 거지. 워낙 큰 밴드라 세트드럼으로 연주에 참여한 경우는 거의 없었지만 할 건 다 했어. 드럼을 다뤄본 경험이 미천하다 소릴 들을 정도는 아님.
중요한건 홀수연음 스윙을 모를 경우 트랩 장르에서의 하이햇 구사가 ㅂㅅ이 된다는 거임. 당연히 니가 트랩을 만들면 그 꼴이 나겠지.
오늘 바쁜데 이새끼땜에 괜히 또 시간 썼네 ㅋㅋ 하나만 짚자 지혜가 없다는 공격을 하려면 내게 작곡 능력이 없다는 걸 증명해야 하는데 -> 정신병이냐? 지혜가 없다는 공격을 하려면 지혜가 없다는 걸 증명하면 되는거지 니 작곡 실력을 왜 끌어오는데? ㅋㅋ 왜곡 호도가 일상인 새끼네 한마디만 한다 겸손해라 초보새끼야
지금 네가 말한 것들은 여기 있는 기본지식을 아는 상태에서 분석에 들어가면 당연히 다 습득할 수 있는 것들이야. 여기서 네가 내 글을 안 읽었다는 게 드러남. 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게 목적이라고 연재글 초반에 분명히 언급했고 본문 내에도 장르의 레퍼토리들을 습득하다보면 그 장르에 맞는 곡을 쓸 수 있게 될 거라고 써놨는데 왜 모든 걸 언급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공격받아야 하냐? 니가 써 그럼
왜곡 호도? ㅋㅋ '그렇다고 지식과 지식 사이의 연결점을 공격하고 있는 것도 아니잖아' 이 부분은 왜 빼먹냐 둘 다 안하니까 문제라고 한 건데 한 부분만 쏙 빼서 과장하는 게 왜곡호도가 아니면 대체 뭐임?
어휴... 도망 좀 그만쳐라. 자꾸 도망치니까 용기 없다고 하지. 그리고 억지 좀 그만 부려. 니가 지금 날 공격하는 논리대로라면 이 세상 모든 강의 영상들이 다 공격 받아야 함. 네 공격을 피할 수 있는 강의가 있나 생각을 좀 해봐라 더하기 빼기 가르쳐주고 있는데 왜 지수는 안 가르치냐고 지랄하는 거랑 똑같은 수준의 억지잖아 드럼 글이 아니라 리듬 글이고 사운드는 따로 얘기할 거라고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도 얘기했는데도 왜 파츠 설명 안하냐고 하질 않나 항상 학습 효율성 얘기부터 시작하는데 11연음은 왜 안하냐고 따지질 않나 어휴 악센트 얘기 써놨는데도 스네어랑 킥 위치 바꾸면 리듬 바뀐다고 말하고 자빠졌고
애먼 갤러에게 찐따 붙지 말고 네 인생을 살아. 아니면 건설적인 글을 쓰던가 네가. 이젠 나도 피곤해서 더 못 받아주겠어
꾸준하다 얘도... 아이고
글 너무 고맙게 잘 읽고 있으니까 억까들 신경쓰지말고 많이 써줘요 - dc App
가뭄의 단비같다 진짜 고마워! 사랑해!!
비추머냐 너무하네
고생하셨어용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