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물을 폰에서 들으니까
저음역대인 베이스와 킥이 안 들려요’
라는 질문글에
좆만한 핸드폰 드라이버에서 뭘 기대하냐
원래 안 들린다
라는 글을 봄
근데 대중음악은 핸드폰 스피커나
에어팟으로 듣는 사람이 제일 많지 않음?
믹싱 과정에서 이런부분은 어떻게 조율함?
어떤 스피커로 듣냐에 따라 천차만별일 텐데..
본인이 원하는 사운드를 청자들에게 들려주고 싶을 것이고
이것도 그냥 작업자의 재량인가..
작곡은 잘 모르지만 음악쪽 전공자인데
조용한 환경이라면 웬만한 노래들은 에어팟으로 들어도
충분히 모든 악기 구별이 가능할 정도로 잘 들리던데
다 다른 성향의 스피커, 헤드폰 이어폰을 전부 만족시키는건 거의 불가능하니까 좀 평균? 중간에 가까운 환경에서 듣기 좋게 믹스하는 수밖에 없음 ㅇㅇ.. 어떤 기기에서 표현이 불가능한걸 어떻게든 표현시키려고 배음 지나치게 넣거나 하면 결국 다른 장비에서 밸런스 십창난다는 얘기밖에 안되니까 그렇게는 못하고, 폰스피커로 듣는 대중들은 - dc App
어차피 보컬에만 집중하는 편이니까 그거에 맞춰서 믹스하려고 머리싸매지는 않을듯 - dc App
에어팟은 음역대 다 좋음. 폰스피커가 안들리지
그래서 기준이 되는 레퍼런스 모니터 스피커가 있는거잖아.
누가 폰 스피커로 듣냐 이어폰 끼고듣지
뭐 방법이라는것도 많은데 기본적으로 사이드 체인을 쓰는 경우가 그런경우가 다반사임 전공쪽이면 컴프레서들이 왠만하면 그런역활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비트만들때 애초서부터 음향의 교집합을 만들어 놓고 시작해야함 그래야 안겹치고 주파수가 이곳 저곳을 튀면서 제역활을 하는거지
그래서 그래프와 수치를 보는거다. 모든 룸의 상태나 스피커가 다르기 때문에 그걸 평균적으로 보는 방법은 그래프와 수치를 보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