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에 노래 불러서 커버하는 흔한 인간입니다
큐베이스 11 아티스트 쓰고 있고 플러그인은 RX 디노이즈, 마우스 디클릭, waves 풀텍이큐 cla-2컴프, 팝필터 디에서와 이큐,
스테인버그 내장 리버브, 내장 컴프레서 쓰고 있습니다
그냥 유튜브에 믹싱 강의하시는 분들이 쓰시는 좋아보이는 플러그인만 소량 사서 하고 있습니다
볼륨 오토메이션은 좀 어려워서 한 음절 음절 다 나눠서 볼륨 맞추고 음정튠, 디노이즈, 마우스디클릭 후 익스포트 한 다음에 하고 이큐로 로우컷, 레조넌스컷, 컴프레서로 그냥 눈대중으로 배운 거 적당히 들어가면서 값 주고 디에서로 디에싱 마지막에 리버브 주고 끝냅니다.
지금 하고 있는 순서가 맞는지 어떤지 추가하면 좋은 게 있을지 여쭤봐요
(소질문 하나 하자면 앞에 에디팅 과정에서 볼륨 맞춰줄 때 거의 모든 소절을 같은 레벨로 맞추는데 실질적으로 컴프레서를 쓸 필요가 있나요? 배음 같은 이유를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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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메이션으로 레벨맞추는거랑 컴프 거는거랑은 목표값이 완전히 다름 컴프 공부해보면 오토메이션은 단순히 사운드의 밸런스를 맞추는거지만 컴프는 rms레벨을 올려주고 같은 아웃풋 값에서 눌러주고 키워준다라는게 다름 컴프 걸고 들어보면 소리가 달라지는걸 알거야 컴프에 따라서는 배음도 추가되는것들도 있고 어택값에 따라서 사운드의 늬양스가 완전히 달라지기도 함 사인파에 컴프 걸어서 어떻게 변하는지 노브 돌리면서 한번 봐봐 - dc App
그리고 딜레이는 웬만하면 걸어주는게 좋음 eq로 주역대 부밍 잡고 - dc App
그 외에 순서 자체는 따로 문제는 없나요? 딜레이는 제대로 쓸 줄을 몰라서 안 쓰고 있는데 - dc App
정해진 순서라는게 완전히 정해진건 없어서 곡자의 의도에 맞으면 다 다르긴한데 나는 튠박 노이즈나 치찰음같은거 잡고 익스포트 시켜서 믹스할때 오토메이션-eq 저역 부밍 잡기-컴프-디스토션-다시 eq로 보상-센드로 리버브 딜레이 보내기 를 기본으로 하고있고 거기서 그냥 추가하고 그럼 - dc App
큰틀에서는 딱히 순서에 문제는 없는듯 - dc App
디스토션은 배음 그런 거죠? 어떤 플러그인을 쓰면 좋을까요 - dc App
팹필터 새턴도 있고 사운드토이즈 decapitator도 있고 없으면 그냥 내장플러그인 써도 잘만 쓰면 ㄱㅊ - dc App
waves aural exciter도 고음역대 에어감 주는데 도움됨 - dc App
제가 알기론 풀텍 이큐나 클라2 같은 게 아날로그 복각이라 배음이 많이 있는 걸로 아는데 둘이 다른 개념인가요 - dc App
풀텍이 아마 기억상으로는 쉘프 형태로 생겨서 보컬 톤잡을때 많이 쓰거나 보상해줄때 쓰기도 함 클라는 안써봐서 모르게쒀 디스토션이랑 eq랑 비교하는거면 용도랑 의미가 아예달라서 다른 개념이고 보통 복각들은 어느정도 배음있다고 생각하면 될듯? 다 그냥 사인파 넣고 재생해봐 있는지 없는지 쉽게 확인가능 - dc App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보컬 컴프레서 추천 해주실 수 있나요 - dc App
컴프는 여러개 걸긴하는데 보컬에는 la2a 랑 c컴프 주로 쓰느중 - dc App
C컴프 풀네임이?? - dc App
웨이브즈 c1 컴프 ㅇㅇ R컴프도 직관성 좋아서 쓸만해 - dc App
정성스레 답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dc App
악기에 주로 걸긴하는데 페어차일드 660이나 660도 ㄱㅊ - dc App
즐거운 음악생활 홧팅 - dc App
아.. 혹시 inst 위에 노래만 불러서 만드는 거면 inst에 따로 플러그인 따위를 써서 조정이라던지 해줄 필요가 있을까요? - dc App
딱히 필요는 없을 거 같음 발매된 음원의 인스트면 믹스다 되있는거라 굳이 필요하면 eq로 보컬 들어갈 주파수 대역 살짝 컷시켜줘서 자연스럽게 해줘도 되고 - dc App
믹스를 끝냈는데 보컬이 엠알에 비해 유난히 선명하다는 건 엠알이랑 보컬이 서로 잘 붙지 못 했다라는 거겠죠? 여기서 보컬의 하이대역을 좀 줄여준다고 잘 붙는 건 아니던데 보통 어떤 문제가 있는 걸까요? - dc App
저역을 키워보기도 했습니다! - dc App
여러가지 경우의 수가 있는데 그냥 보컬이랑 mr 자체가 안맞는경우 믹스할때 보통 보컬트랙이랑 세션트랙이랑 다 같이 놓고 믹스하기때문에 애초에 보컬이 안어울리면 그럴 수도 있고 선명도같은 경우면 보컬이 mr에 비해 크거나 너무 튀어나와 있어서 그런거일 확률이 큼 그건 보통은 공간계 계열 (리버브나 딜레이)를 적절하게 사용해서 해소시켜줄때가 많음 아니면 믹스할때 인스트 트랙 게인값을 줄이고 보컬믹스한거랑 합쳐서 뽑은 다음에 프로젝트 새로 만들어서 다시 오존같은걸로 간이 마스터링 해봐 - dc App
님 뮤살임? - dc App
보컬이든 뭐든 컴프를 그냥 거는게 아니고 컴프 전에 레벨링 (레벨 그리기 노가다)를 해주고 컴프로 보완을 해주는거다. 안그러면 컴프 이쁘게 안먹음
보컬 컴프는 원하는 컨셉을 따져야함. 컴프가 아날로그한 새츄레이션이 가미된 la2a같은 opto방식인지. 아니면 클린한 디지털 컴프인지. 뭐가 딱 좋다고 단정할 수가 없음. la2a가 단순하고 효과가 좋아서 많이들 쓰지만 중요한건 믹스의 컨셉 방향임. 무작정 좋다고 남들 쓰는거 따라하는게 답이 아니란거. opto.fet.디지털 방식 모두써보길
진짜 너무 간단한건데 주요내용만 말할게... 1. 너가 하는 장르에 따라 다르다: 미니멀하게 만지는게 좋은 장르인지 맥시멈으로 만지는게 나은지는 완전 달라... 그래서 추구하는 보컬스타일이 완전 헤비 에디팅이 필요한건지를 먼저 봐야해 2. 잘부르고 에디팅을 줄이는게 듣기 좋다: 병신같이 부르고 많이 만져서 극복해야지 할게 아니라 애초에 잘불러야함
3. 의도적인게 아니면 에디팅 줄여야: ㅈㄱㄴ 암튼 나같은 경우 프리앰프에서 컴프 살짝 걸어서 녹음하고(낮은 ratio와 threshold) daw상에서 오토튠이나 멜로다인으로 보정한다음>디에서 하나 걸어주고>eq로 clean up 한뒤에 > 컴프(다이나믹 심하면 2개 사용)>풀텍eq로 부스트> 딜레이 레버브는 그때그때 어울리는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