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송라인데
음향 맡기는거 돈 많이들어서
믹마 독학하고 있는 초보입니다.
성지훈강의 많이 추천하셔서
성지훈 강의는 찜해놨는데 미리보기제공된 강의를 보니
제가 커리큘럼없이 독학을 해서 그런가 기초부분이 많이 딸린다는걸 느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성지훈 강의를 봐봤자
20주면 강의기간 종료되니.. 좀 더 기초적인부분을 다진다음에 결재할려고 합니다.
그냥 컴프걸고 리버브 딜레이 걸고 또 박튠하고 보컬음정튜닝도 하고 리미타걸고 등등 이런건 알겠는데 그 순서라던가 디테일한 부분 그리고 각 플러그인마다의 기초적인 베이스를 채우고 싶습니다. 또 디스토션 배음 거는것도 최근에 알았는데 와 이런것도 있구나 싶더라구요. 사용하니 확실히 듣기좋고 확살아나는 느낌.. 진작에 알게됐다면 더 좋았을텐데 싶고..
여튼 기초적인 부분을 채울수 있는 강의가 있을까요?
유료뮤료 상관없습니다.
주로 드럼피아노는 미디로, 베이스 기타 보컬은 직접 녹음한 소스로 작업합니다. 장르는 인디밴드 락 포크 팝 등이고 타장르강의라도 배울부분이 많다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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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길 가는구만. 나도 비슷한 입장에서 제일 걸림돌이 되는건 결국 장비임. 프로듀싱이나 작곡은 컴터 하나로 비빌 수 있는데 믹마는 룸이랑 리시버가 받쳐주지 않으면 안됨. 예를 들어 이큐나 컴프 과정은 어떻게 귀를 열심히 훈련해서 따라간다쳐도, 새츄레이션은 하급 장비로는 들리질 않으니 특히 마스터링 과정을 애초에 배울 수가 없음. 훌륭한 강의들은 인터넷에 널리고 널렸지만 영상으로 인코딩 되면서 다운샘플링, 노멀라이즈 되버린 소리 따라가며 배우려니 힘든게 사실. 결국 제일 좋은 건 직접 좋은 소리를 들으면서 배울 수 있는 오프라인 강의나 레슨인데 가뭄에 콩나듯 있음.
섣부른 생각일지 모르겠는데 내 생각에는 일정 수준 이상의 모니터링 환경을 갖추고, 녹음 많이 한다면 마이크 같은 레코딩 체인도 중급 이상은 갖춰야 함. 그 뒤에 레전드 플러긴들을 하나씩 디깅하는 게 좋을 듯 함. 이큐 컴프 개념을 좀 잡은 뒤에 풀텍, LA2A, SSL 4000이라든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