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수준에서 요리를 한다면 굳이 칼을 많이 살 필요 없듯이
작곡도 그냥 daw 내장악기+fx로 충분히 만들 수 있음.

거기서 더 재미랑 필요성을 느끼고 칼을 사든 비싼 오일이나 향신료를 사든 늦지 않다는 거.

물론 프로의 길에 뜻이 확고하게 있으면 처음부터 모니터스피커나 가상악기는 좋은 걸로 시작하는 게 맞음. 요리를 잘하려면 맛을 잘 봐야하듯이 음악을 잘 하려면 듣는 귀가 좋아야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