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긴 하겠지만
난 그냥 대충 흥얼거리다가 맘에드는 멜로디 나오면 그거로
복작복작 하는 스타일인데
길가다 어디서 들은 멜로디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게 나 혼자서 생각해낸걸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음?
난 그런적 있는데
개쩌는 비트 멜로디 생각났는데
알고보니 이미 한번 들었던 곡의
비트였던 적이 있음
난 그냥 대충 흥얼거리다가 맘에드는 멜로디 나오면 그거로
복작복작 하는 스타일인데
길가다 어디서 들은 멜로디가
갑자기 떠올랐는데
그게 나 혼자서 생각해낸걸로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 않음?
난 그런적 있는데
개쩌는 비트 멜로디 생각났는데
알고보니 이미 한번 들었던 곡의
비트였던 적이 있음
당연히 그럴 수 있지. 그런데 작곡 편곡 믹싱 마스터링 퍼블리싱 할동안 표절임을 모르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함??
그 때는 대중들한테 공개되기 전이니까 모를 수도 있지, 너는 세상의 모든 음악을 다 알고 있음? 그게 그 인원들이 전부 알 정도로 유명한 음악이면 알겠지만, 본국에서는 유명하다 해도 해외에서는 모르거나 마이너한 곡일 수도 있는 거고. 그걸 눈치 챌 정도면 곡을 발매하는 동시에 표절이라고 알아챘겠지, 몇 년 후에야 표절 의혹 뜨는 걸 보면 모르겠냐
그래서 본인 취향이 아닌 음악들도 많이 들어봐야 되는거고, 본인 취향이 아닌 음악들도 데모나마 많이 만들어 봐야 됨. 물론 무 의식적으로 카피를 할 수는 있겠지만, 그게 면죄부가 되지는 않지. 솔직히 노리고 표절한건지 진짜 모르고 표절한건지는 그 당사자만 알 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