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래 내 맘대로 흥얼거리는 걸 좋아하는데 우연한 계기로 이걸 짧게라도 곡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졌음
그래서 피아노에 앉아서 뚱땅거려봤는데 음감이 전혀 없어서 그런지 코드는 무슨 내가 원하는 음 하나 찾기도 힘들었음
입으로 흥얼거릴 땐 내가 생각하는대로 나오는데 피아노나 기타를 잡으면 갑자기 막막해지는 느낌..
근데 jazz jam 이런 영상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즉흥적으로 잘 연주하던데 그렇게 되려면 뭐부터 연습해야 해?
내가 원래 내 맘대로 흥얼거리는 걸 좋아하는데 우연한 계기로 이걸 짧게라도 곡으로 만들어 보고 싶어졌음
그래서 피아노에 앉아서 뚱땅거려봤는데 음감이 전혀 없어서 그런지 코드는 무슨 내가 원하는 음 하나 찾기도 힘들었음
입으로 흥얼거릴 땐 내가 생각하는대로 나오는데 피아노나 기타를 잡으면 갑자기 막막해지는 느낌..
근데 jazz jam 이런 영상 좋아하는데 그런 사람들은 즉흥적으로 잘 연주하던데 그렇게 되려면 뭐부터 연습해야 해?
저는 장조별로 자유롭게 즉흥연주를 시행착오로 하면서 코드나 화음을 체화하려고 한 것 같아요 취미로 하는사람들은 시간 넉넉하니까 이렇게 하는것도 괜찮을듯?
그러다 익숙해지면잘 안 눌러봤거나 한번에 찾기 힘든 코드같은거 하나씩 찾아가보고 그런식
답변 고마워요 아까 념글에 올라온 곡 듣고 너무 좋아서 끝까지 다 들었어요 ㅋㅋㅋ
일단 기타로 정했는데 화성학 가르쳐주는 실용음악학원 같은 데 가면 될까요?
취미로할거고 작곡할때 불편한거 없음 굳이 화성학은 몰라도되지않을까용 저도 현생바빠서 그냥 모르는상태로 하긴하는데
님은 화성학 배우고 하셨나요?
아 그런가요? 일단 기타라도 제대로 다룰 줄 알 정도는 만들어야겠네요
즉흥연주 처음이라면 펜타토닉 스케일이나 블루스 스케일로 시작하면 좋은 듯
피아노 한창 배울 때는 오스카피터슨이나 빌에반스 솔로카피도 종종 하긴 했는데, 처음엔 통째로 카피하다가 다음엔 4마디, 2마디 단위로 쪼개고 조를 옮겨서 내가 원하는 코드 위에서도 써보고... 밥먹고 소화하는 느낌으로다가 쪼개서 공부했던 것 같아용
처음부터 막 개지리는 아웃스케일 솔로 이런 것보다는, 솔로의 시작점이 될 만한 2~4마디짜리 멜로디에서 시작해서 변주랑 빌드업하는 것 같음... 물론 막상 공연하고 즉흥할 때는 머리아파서 무지성으로 아무거나 누르는 것 같지만 ㅋㅋㅋㅋㅋ
좋아하는 노래를 듣다가 알게된 멜로디들(설령 솔로나 즉흥연주가 아닐지언정)도 카피해서 응용해보셔요
감사해요 기타 배울 때 호텔캘리포니아 솔로 좋아해서 연습 많이 했었는데 그게 되게 즉흥 연주하는 데 도움되긴 했었던 것 같네요
무엇보다 재밌게 하자구요 ㅎㅎ
Mr 만들고 싶어서 미디찍고 화성 공부하다 입문함
마비노기랑 메이플2라는 겜에 미디로 연주하면서 놀수있는데 그거때매 미디알게되고 배우기시작한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