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펑크 웨이브에 들어가는 업라이트 피아노 사운드 도대체 어케 내는거임?
걍 실물 가상악기 차이인가..
이큐 페이저 코러스 같은걸로 개 지랄을 해봐도 특유의 비어있지만 꽉 차고 청량한 사운드가 안나오는데..
며칠동안 이거 붙들고 있는데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후
얘 펑크 웨이브에 들어가는 업라이트 피아노 사운드 도대체 어케 내는거임?
걍 실물 가상악기 차이인가..
이큐 페이저 코러스 같은걸로 개 지랄을 해봐도 특유의 비어있지만 꽉 차고 청량한 사운드가 안나오는데..
며칠동안 이거 붙들고 있는데 스트레스 존나 받는다 후
https://youtu.be/gQlKelwPX4A
이런거 말고 이펙팅 사운드 메이킹이 궁금..
키스케이프에 EQ 컴프 리버브면 충분히 나오겠는데
안되더라..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여도 생각보다 특이한 사운드라 그렇게 단순한 구조로는 어림도 없음
단지 EQ로만 할수있는건 아니고 PHASER랑 WOBBLE도 살짝살짝 섞여있는거 보니까 플러그인 하나 가져다가 만져서 쓴것 같은데 WAVE의 JJP PIANO도 잘 만지면 저런느낌 가능. 그리고 저런 톤들은 EQ 500HZ~700 쪽 넓게 파줘야됨
이게 맞는 것 같다 ㅇㅇ 페이저랑 플렌저 샌드에 박고 이펙팅 좀 먹이고 이큐로 정리해주니까 얼추 느낌 나오긴하네 근데 뭔가 2프로 부족한 느낌... 이런 게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겠지??
2프로 부족은 아마 패드 사운드에서 나오는걸거임. 자세히 잘 들어보면 500영역 파준곳 쪽에서 패드 살짝 깔아놨는데 이게 있고 없고가 천지 차이여서 패드 조그맣게 한번 깔아봐
그렇네 근데 패드는 그렇다 치고 피아노 피치도 미묘하게 달라서 살짝 다른 느낌인데 이건 어떡해야 되지.. 키스케이프 피치 마이크로톤 단위로 살짝 조절하는 거 안되지??
코드는 정확한데 음원은 딱 실물 피아노 이펙팅한 거 같은데 내꺼는 가상악기라 음이 너무 딱 맞아서 느낌이 안산다
사실 사운드를 완벽하게 똑같이 하는건 불가능 하지. 니가 말하는 피치 낮게 들리는건 미드쪽 좀더 파주고 (대신 로우는 살려놔야됨) 하이쪽은 세츄레이션이나 플러그인에서 TREBLE쪽 좀 쎄게주면 저런 톤 나올거임. 그리고 음이 딱 맞는건 피아노 안배운 애들이 미디찍을때 나오는 전형적인 현상인데 이건 뭐 사실 어떻게 해줄수가없다 ㅋㅋ 그냥 피아노 배워야됨. 팁하나 주자면 음하나하나 벨로시티 잘 조절해주고 한번에 꽝이 아니라 코드 구성음들의 누르는 음들이 미세하게 다르게 찍어봐. 예를들어 근음이 정박에 나온다 치면 그 위부터 차례로 0.1틱 정도로 조금씩 딜레이 시키는거지
아 내가 말한 미디느낌이 진짜 누가 들어도 미디네 ㅋㅋ 이런 느낌이 아니라 원곡하고 계속 교차비교하면 확실히 실물은 못따라 가는구나.. 이 정도 느낌임. 그래도 나름 피아노 5년에 미디 2년 짬밥인데 그 정도 수준으로는 안찍지 ㅋㅋ 다시보니 내가 그렇게 들리게끔 말한듯ㅇㅇ 암튼 꿀팁 고마워 열일해!
ㅇㅇ 걔 신스 아날로그 씀 베이스도.. 드럼만 빼고 다 직접녹음이뎀아티스트 치고 존나 특이하게 작업함 마치 락 만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