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일때 빨리 알았으면 좋았을것들 써봄
보컬때문에 대단히 스트레스 많이받았어서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1. 잘불러야한다. 애초에 소스가 병신이면 답이 없다. 플러그인을 걸기 전에 이미 좋은 느낌이 나야한다
2. 녹음을 제대로 해야한다. 녹음시 피크 안뜨게 해야하며, 헤드룸을 약간 두는것이 일반적이다. 40db 기준으로 키우거나 줄이면서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찾으면 좋다.
3. 사운드개선과 관련, 장비에 투자할거면 프리나 오인페보다 마이크 바꾸는게 직빵이다. 그렇지만 역시 실력이 제일 중요하다.
4. Eq를 잘 못하면 많이 쓰지마라. 이상하게만지면 망한다. Eq로 다듬는다고 생각해야지 근본적인 대혁신을 기대하면 안된다. Eq로 이곳저곳을 산만하게 만지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초보일수록 살짝 만진다는 느낌으로가는게 유리하다
5. 특색있는 보컬을 원한다고해서 특이하게 좆같이 부르면 안된다. 노이펙트로도 멋지게 들려야 한다. 엣지를 주려면 후보정에서(ex. 리버브 딜레이 디스토션 등) 주는게 유리하다. 자연스럽게 부르고 특이하게 편집하는게 유리하다.
6. 컴프를 얼마나 써야하는지는 개인마다, 장르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과 어떤 장르는 컴프를 살살 먹이는게 유리하고 어떤 경우에는 컴프를 연속적으로 걸어서 빡세게 누르는게 이쁠수도 있다. 남이 어떻게 한다고 그거 따라가면 안된다.
7. 귀가 제일 정직하다. 너가 듣기에 졷같으면 진짜 졷같은거다
8. 플러그인에는 잘못이 없다. 사용자에게 잘못이 있다.
9. 대세 플러그인이 아니라도 톤을 만들수있는 실력이 있어야한다. 어차피 사람마다 쓰는거 다 다르다. 제대로 만지면 sslg를 쓰던 uad la2a+pultec을 쓰던 waves cla vocal을 쓰던 req에 rcomp를 쓰건 들을 만한 소리가 나와야한다
10. 밸런스가 제일 중요하다
11. 너가 좋아하는 가수의 톤을 절대 낼수없다. 사람이 다르면 사운드도 다르다. 그 세팅을 따라가지말고 너의 inst와 어울리는 밸런스를 추구해야한다. 남의 세팅 복붙하고 좆같네 이러는게 너무 큰 실수다.
12. Send(aux) 쓰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패러렐컴프, widening, 리버브, 딜레이 등등을 거는건 물론이고 오토메이션으로 특색있게 만질수도 있다.
13. 리버브와 딜레이를 insert에 건 보컬과 send로 거는 보컬은 다르다.
14. 보컬이 선명하고 앞으로 튀어나오게 하려면 eq와 컴프로 해결해야한다
15. 리버브를 쓸때 리버브 이후의 eq와 프리딜레이 값에 신경을 쓰면 좋다
16. 지저분해지면 망한 보컬이다. 깔끔하게 멋있어져야 듣기 좋다
17. 튠은 빡세게 하면 병신같이들린다. 애초에 잘부르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튠한다는 마음가짐이 좋다
18. 룸노이즈를 완벽히 제거하기는 불가능하다
19. 마이크위치와 보컬의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보컬이 기량발휘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
20. 더블링을 대충하면 굉장히 지저분하다. 정성스럽게 리드랑 맞도록 불러야한다
보컬때문에 대단히 스트레스 많이받았어서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1. 잘불러야한다. 애초에 소스가 병신이면 답이 없다. 플러그인을 걸기 전에 이미 좋은 느낌이 나야한다
2. 녹음을 제대로 해야한다. 녹음시 피크 안뜨게 해야하며, 헤드룸을 약간 두는것이 일반적이다. 40db 기준으로 키우거나 줄이면서 자신에게 맞는 세팅을 찾으면 좋다.
3. 사운드개선과 관련, 장비에 투자할거면 프리나 오인페보다 마이크 바꾸는게 직빵이다. 그렇지만 역시 실력이 제일 중요하다.
4. Eq를 잘 못하면 많이 쓰지마라. 이상하게만지면 망한다. Eq로 다듬는다고 생각해야지 근본적인 대혁신을 기대하면 안된다. Eq로 이곳저곳을 산만하게 만지면 망하는 지름길이다. 초보일수록 살짝 만진다는 느낌으로가는게 유리하다
5. 특색있는 보컬을 원한다고해서 특이하게 좆같이 부르면 안된다. 노이펙트로도 멋지게 들려야 한다. 엣지를 주려면 후보정에서(ex. 리버브 딜레이 디스토션 등) 주는게 유리하다. 자연스럽게 부르고 특이하게 편집하는게 유리하다.
6. 컴프를 얼마나 써야하는지는 개인마다, 장르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과 어떤 장르는 컴프를 살살 먹이는게 유리하고 어떤 경우에는 컴프를 연속적으로 걸어서 빡세게 누르는게 이쁠수도 있다. 남이 어떻게 한다고 그거 따라가면 안된다.
7. 귀가 제일 정직하다. 너가 듣기에 졷같으면 진짜 졷같은거다
8. 플러그인에는 잘못이 없다. 사용자에게 잘못이 있다.
9. 대세 플러그인이 아니라도 톤을 만들수있는 실력이 있어야한다. 어차피 사람마다 쓰는거 다 다르다. 제대로 만지면 sslg를 쓰던 uad la2a+pultec을 쓰던 waves cla vocal을 쓰던 req에 rcomp를 쓰건 들을 만한 소리가 나와야한다
10. 밸런스가 제일 중요하다
11. 너가 좋아하는 가수의 톤을 절대 낼수없다. 사람이 다르면 사운드도 다르다. 그 세팅을 따라가지말고 너의 inst와 어울리는 밸런스를 추구해야한다. 남의 세팅 복붙하고 좆같네 이러는게 너무 큰 실수다.
12. Send(aux) 쓰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패러렐컴프, widening, 리버브, 딜레이 등등을 거는건 물론이고 오토메이션으로 특색있게 만질수도 있다.
13. 리버브와 딜레이를 insert에 건 보컬과 send로 거는 보컬은 다르다.
14. 보컬이 선명하고 앞으로 튀어나오게 하려면 eq와 컴프로 해결해야한다
15. 리버브를 쓸때 리버브 이후의 eq와 프리딜레이 값에 신경을 쓰면 좋다
16. 지저분해지면 망한 보컬이다. 깔끔하게 멋있어져야 듣기 좋다
17. 튠은 빡세게 하면 병신같이들린다. 애초에 잘부르고 가랑비에 옷젖듯이 튠한다는 마음가짐이 좋다
18. 룸노이즈를 완벽히 제거하기는 불가능하다
19. 마이크위치와 보컬의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그런데 보컬이 기량발휘를 하는게 더 중요하다
20. 더블링을 대충하면 굉장히 지저분하다. 정성스럽게 리드랑 맞도록 불러야한다
니가 어떤 장르의 곡을 기준으로 썼는지 모르겠지만 4번이랑 17번은 좀 공감이 안되네. 댄스곡 믹스 같은경우는 오히려 왜곡이 될정도로도 eq질하는 경우도 많거든. 그리고 튠같은 경우는 니가 말하는 빡셈의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 장르불문 존나 타이트하게 하는게 맞다. 나머지는 좋은 내용들로 잘 채운듯
난 글쓴이는 아니지만 팝/발라드 계열이 아닐까 유추해봄 발라드 하는데 튠 만진 게 엄청 부자연스러우면 그렇지 않을까 싶음
난 보컬곡을 안 하는 입장이지만 잘 읽었어 고마웡
13. 리버브와 딜레이를 insert에 건 보컬과 send로 거는 보컬은 다르다. 라고 했는데 인서트와 샌드가 왜 다르죠? 믹스 노브 조절하면 같지 않나요? 잘 몰라서 설명 좀 부탁합니다 인서트에 걸때 샌드로 걸때 어떤 목적으로 구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