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b5d928d6d73ba960bbdeb418d500384791aec24e9e621b6664b0eb25b5d0e657c65014bc324e4f15a59ee2fc9ec5850dac803baf77eda1b90b



싱어게인을 왜 안봤냐 하면


노래 대결 오디션 프로그램 자체를 싫어해


(걸그룹 오디션은 좋아함// 이쁘니까ㅋㅋㅋ)


노래 대결 프로그램에서 감동을 준다면 그 주체가 노래 실력이냐?


그게 아니면 곡 그 자체인가?

난 곡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

그래서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도 하나도 안 봤음


오디션 프로그램의 승리자가 첫 음반이 나왔을 때

곡이 구리면 그 실망감이란


참 허무하더라


(수많은 노래 오디션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몇명 빼고 입상자 대부분 다 망했지 않냐?)


하여튼 이무진 표절 논란으로 이무진이 부른 노래를 듣는데 참 신기하네..


이무진이 부른 조용필 꿈을 듣는데...이건 꿈이 아니라 끔 인데.???

물론 보컬 실력은 청아 하니 타고난 그런게 있는데

그런데 곡의 감정은 전혀 꿈이 아님

그게 좋을 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아님


왜 저 심사위원들이 왜 저렇게 칭찬 하는지 솔찍히 이해가 안됨


누구 하나 칭찬해서 프로그램 성공 시킬려고 작정한 분들 같네.

JTBC 하고 칭찬하기 계약 한건지?????

서울예대하고 모종의 계약이라도 한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


오디션 프로그램 보면 심사위원이 어떤 참가자를 과하게 칭찬하거나

노래 중간 중간에 듣는 사람들 눈감고 지긋이 감동하는 표정으로 있고 이런거 많이 보여주던데 (특히 TV조선 프로그램)

이런게 대중들의 평가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주는 것 같아///

가스등 효과?관람 효과?넛지 효과?레밍 효과? 먼지 몰라???

혹시 음악 대학원 다니는 놈 있으면 이거 논문 좀 써봐라ㅋㅋㅋㅋ



요즘 사람들의 음악 듣는 장비들이 참 많이 좋아졌음

보컬의 음색을 언급하고 의도해서 창법을 베베꼬고 축축하게 노래 하고

팔세토 창법 비슷하게 하면서 인간의 귀를 자극하는 그런 것도 많이 해

그게 또 먹혀 들기도 하고

그런데 곡 그 자체의 의미까지 음색이니 가창이니 이런 걸로 가리면 되겠냐???


영화 팬들은 시나리오 이런거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음악은 이상하게 귀의 자극 저런 것에 많이 휘둘림

심지어 좋은 곡을 만들기 보다 작곡하는 애들이 사운드를 비비고 마스터링 기술 연마하고 있음

가끔씩 음악 든는 인간들의 수준이 참 많이 낮다는 그런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