찐 경험담임
화성학 씹는 애들 대부분 힙합하는 애들임 ㅇㅇ
얘들 보통 샘플팩에서 통샘플링 배껴 쓰거나
가끔 코드 몇 개 바꾸거나 찍어도 걍 미디로 하나씩 옮기면서
불협나는 것만 피하고 찍고 타입 비트랍시고 올리는 애들 조온나 많어
이게 디자인된 소리다 보니 이렇게만 해도 퀄 좋은 비트가 잘 나옴
실제로 2~3년 전엔 이 정도만 해도 팔로우 꽤 긁을 수 있었는데
지금은 이런 애들이 존나 많아서 이젠 양산형 비트 공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근데 이 문화가 곳곳에 퍼져서 여기저기 좀먹고 있는 듯
따라서 기술의 발전에 따른 반작용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이 말임
아 또 추가로 그레이나 그루비룸, 창모 이런 애들이 병신 문화에 한 몫 기여함
이 새끼들이 허구헛날 이론 좆도 모르고 비트 찍었다는 말하고 다녀서
여기에 힙찔이들이 깊게 감명받고 지들도 재능충되고 싶어서 발악하는 거 많이 봄
이글은 인정하지않을수가없지않지만 공감이가서 없지않지않은부분임 인정하지않을수가없지않아 없지않을수없는부분임
ㅇㅇ 알어 근데 얘네가 그런 뉘앙스로 인터뷰하고 다닌다니까? 정확하게는 '난 작곡도 모르고 피아노도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다.' 이러고 말하는데 실제론 그루비룸은 말 그대로 피아노만 화려하게 못 치는 거지 이론은 빠삭하고 창모는 피아노 수년은 쳐와서 작곡할 줄 아는데 믹싱이나 이펙터만 제대로 다룰 줄 모르는 건데 그걸 다 감, 재능으로 퉁치는 어법으로 말하고 다닌다고 내가 그 양산형 비트 찍는 애들이랑 작업하면서 많이 속아봐서 앎
아니 댓 왜 삭제했냐 친구야 장문댓 무안하게
그냥 답 나옴. 배운 놈들은 화성학 공부하라하고, 공부 필요없다는 애들은 공부 안해서 뭐가 필요한지도 모르는 애들이지
ㄹㅇ
난 음악전공이라 화성학 존나빡세게 배웠음 그리고 전공은 아닌데 음악 오래한 인간 주변에 있는데 화성적 한계에 있는것처럼 말하길래 화성학 배우길 권유했는데 안배움 ㅋㅋㅋㅋㅋ 5년째 제자리임 ㅋㅋㅋㅋㅋㅋㅋ 그 인간도 저런 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