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이번 데뷔 앨범은 아무리 들어봐도 퀄이 남다름
프로듀싱도 신선한데 믹스 마스터가 지림
근데 1~3번 트랙까진 다 쩌는데
4번 트랙 hurt 이 곡만 믹스가 아쉬움
보컬 트랙 핸들링을 잘못했는지 아니면 볼륨 제어를 못한건지
이거 아무래도 디지털 클립 노이즈처럼 들리는데
보컬이랑 다른 악기들 겹치는 구간에서 계속 노이즈 뜨네
이게 뭔가 싶어서 크레딧 찾아보니까
1번은 토니 마제라티 ㅋㅋ
2번은 필탄 ㄷ ㄷ
3번은 정보 안올라와있어서 누군진 모르지만 808 개깔끔한데 와중에 서브 대역까지 디테일 살려논걸 보면 역시 후덜덜할 것으로 예상되고
4번은 hybe 엔지니어분이네... 믹스 커리어도 잘 없으신거 같은데
솔직히 이렇게 믹스하면 안되는거 아닌가
아이돌 앨범 중에 거의 명반급으로 올라갈 수 있었는데
막곡을 어째 이래 해놨다냐
덧붙여 어째 전체적으로 바이브가 옛날 샤이니 데뷔 때랑 에프엑스 핑크테잎 때 분위기가 난다 싶었는데
민희진님 제작이었네.. 제작자가 이 정도로 고유한 아이덴티티를 아이돌에게 부여할 수 있다는게 진짜 존경스럽다
아이돌 음악이 이 정도 수준까지 낼 수 있다는게 놀라운 동시에
국내파와 해외파 엔지니어링 사이의 현격한 격차를 실감했다
알바 일 안하냐?
1.3번트랙은 토니스튜디오소속 한국엔지니어분도 어시로 들어간거같더라 김영현님
김영현님 쩔지.. 1번 트랙도 마제라티랑 같이 작업하신 듯.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3번 트랙을 만약 김영현님 단독으로 엔지니어링한거면 이제 거의 월클급으로 올라왔다고 봐야겠네
군데군데 노이즈 끼잖아 볼륨 큰 구간에서만 끼는게 아무래도 클립 노이즈 같음
아하
계속 들어보니깐 진짜네 왜 저렇게 한거지
대단하지 뉴진스.. 너무 잘만든 팀임
근데 진짜 중간중간에 노이즈 자꾸 생기네 보컬때문인가
근데 레코딩쪽에서 문제생긴걸수도 있지않음?
그니까 보컬 트랙 핸들링에서 문제인걸수도 있다고. 근데 어차피 레코딩 엔지니어도 같은 분임.
그럼 아직 역량에 의심이 가는 부분이네.. 하이브에서 일할정도면 그래도 국내에선 나름 실력있다는건데 아무래도 세계급으로 노는 엔지니어들이랑 차이나는건 어쩔수없는건가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다고 하기엔 노이즈 제어는 너무 기본이고.. 의심가는 건 다른 곡들이랑 음압 맞추기 위해서 마스터링 과정에서 무리하게 게인업한건 아닌가 싶음 lufs 크게 나온 앨범이기도 하고 마스터링은 아무래도 장비빨이 심하니까.. 장비 없으면 아무리 하이브인들 어쩔 수 없는거고.. 그냥 암것도 모르고 소설 써봤음
음압은 체크 안해봤는데 차이 많이남?? 케이팝은 높아봐야 -6 아닌가 근데 개인적으론 4번곡이 제일 믹스 난이도 낮다고 생각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끌어올렸어야 할정도로 믹스를 못했다는거면 확실히 실력에 의심가긴 하는듯
이정도 문제면 검수에서 걸러졌어야하는거 아닌가? 왜 이게 그대로 발매됐지
믹싱 엔지니어가 못잡은걸 누가 무슨 수로 잡음 제작자건 총괄책임자건 음향적으론 결국 일반인인데 ㅎㅎ 들리기나 하면 다행이지.. 뒤에서 마스터링 엔지니어가 못잡으면 잡아줄 사람 없는거임
그냥 사운드적인 느낌의 차이일뿐이지.. 이걸 클립 노이즈라고 부르기도 애매하고 저런 노이즈도 음악성의 일부라 보는 시대니까요
애매하긴 지랄이 애매해 대놓고 터지는구만 음악성의 일부는 시발 뉴진스가 메탈밴드야? 제발 되도 않는 개소리 좀 하지마
MasVis 그래프로 확인해봤는데 수치상 유의미한 클리핑은 없던데? 오히려 다른 양산형 K팝보다 피크 대역이 많이 안 잘림 히스토그램은 어텐션이랑 비슷 근데 다른 문제가 있긴 있을 듯 보컬 끝 처리가 내가 듣기에도 좀 거슬려서 키워드 검색해서 옴 컴프레션을 잘못 걸었나?
그냥 귀로 들리는 노이즈에 그래프 가져올 것도 없고 컴프레서 잘못걸어서 나는 소리가 아님 하드 리미팅 희한하게 걸었거나 클리핑 소리임